어제 <피의 연대기>

김보람 감독이 만든 영화를 보았다.

국제여성영화제 출품작

논란의 그 작품. ㅎㅎ

이제 우리나라에서 시판시작!

외국여성들 탐폰형 대부분 쓸때

우린 패드형만 거의 사용했다.

질에 이물질을 넣는것을

금기시? 불안하게 생각한 문화때문

아닐까 싶다.

이제 십년 사용가능한

삶아서 소독해서 쓰는 생리컵이 들어왔다.,

문제는 삽입법이 처음에는 힘들 염려!

그림을 보고

몸을 상상하고

삽입하시라.

접어서 밀어 넣으면

안에서 펼쳐져...자궁경부를 덮어

월경혈을 받아준다.  멋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