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1 14:25
약초궁주 조회 수:131
노희경 드라마 작가
디어 마이 프렌즈 쓴 그 사람의 이야기다.
친언니가 결혼을 하는데 형부가
마음에 안든 그.
엄마한테 이 결혼 시키지 말자고
심통내고 조르고 했단다.
엄마의 한 마디
2021.06.02 10:33
어제 쓰다만 글 계속.
이 결혼 반댈쎄 라는 딸에게 엄마의 쿨한 대답
너랑 안 살아.!
그럼 엄마는 이런 사람인데도 결혼 시킬꺼야???
나랑도 안 살아. 끝!
흐흐흐
엄마가 도인이시다.
댓글
2021.06.02 10:34
결혼 책임은 오롯이 당사자가
짊어질 것이므로.
결혼 부모가 시키는 사역동사 대상이 아니므로 !
2021.06.08 11:42
어제 쓰다만 글 계속.
이 결혼 반댈쎄 라는 딸에게 엄마의 쿨한 대답
너랑 안 살아.!
그럼 엄마는 이런 사람인데도 결혼 시킬꺼야???
나랑도 안 살아. 끝!
흐흐흐
엄마가 도인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