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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피해자 눈물 닦아준 판사님~~2018.01.26 14:18
이 커졌다.
미국 국가대표 체조팀 미시간대 팀닥터 주치의에 의해 저질러진 섬범죄 폭행추행 재판이 끝났다.
피해자는 무려 156명 어린 소녀들을 치료해준다며 갑의 지위를 악용해서 20여년간 추행했다.
레이철이라는 선수는 엄마가 있는데도 손을 수건으로 덮고,,,손가락으로 질과 항문을 삽입당했다고. 어리둥절 하다가 가슴을 애무당하고서야 성추행이라고 인식했다고. .......
소녀선수들은 국대캠프로 돌아가지 않으려 머리를 찧어 자해를 하기도 했으면. 피해가 지속되어 가해자처럼 죄책감 자기비하 불안 우울을 경험했다.
재판에서 판사인 아킬리나씨는 피해생존자들이 털어놓는 <눈물의 증언>을 경청하고 일일이 대응하고 들어주어 판사이자 공감자 조언과 위로의 치료자가 되어 주었다고 한다.
7가지 혐의에 대한 판결은~~ '방금 당신의 사형집행 영장에 서명했다며 최장 징역 175년을 선고했다.
그는 살아서 감옥을 나갈수 없다며!!!!!
156명의 생존자부대와 아퀼리나 판사에게 경의를 표한다. 우라나라도 그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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