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한겨레 신문에서

정보 발췌~~~~~

약국에 가서 <젤>을 사시라.

부부관계할때~~

아프면 꼭꼭...

하다가 분비물 부족으로 아프면 꼭.

아플것 같아서 불안하면 미리준비.

질 입구에는 베이비오일 순한것 라이트

써도 된다.  갈라지고 건조할때 쓰면 좋다.

남편 성기에 바르고 애무해줄때도

오일성분을 바르고 하면 냄새도 좋고

상대도 좋아한다.

그러나 과용은 비추다.

삽입성교시 오일성분은 물에 녹지 않는 단점이

있으므로.

수용성 러브젤을 써야 한다.

즉 의약품으로 분류된 상품들

약국에서 처방전없이 살수있다.

아스트로글라이드 겔/ 루브겔/ 가디언겔. 모이스겔등등

여기에도 보습력과 지속력을 높이려고

글리세린이 들어있다,

많이 사용하면 질의 삼투압 현상으로

오히려 질을 건조하게 만들고 자정능력을 망칠수가 있다고.

질의 자연적 삼투압 농도인 260-290 오스몰이 적당한데

일반인이 알기는 어려다고ㅛ.

파라벤도 안써야 좋을것이고.

자...필요한분은 정보 찾아보고 도움 받으시라.

참고로..우리 할머니들은 들지름 츰지름 쓰셨단다. ㅎㅎ

안그럼 우짜겠노.

물론 제일 좋은것은 사랑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는게 최고의레브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