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4 17:05
약초궁주 조회 수:148
2023.05.04 17:14
쌀 팀닉자인 나는 빵 과자로 과일로는
끼니가 안된다.
아무리 멋진 경치도 맛있는 밥상이 있어야
간다.
예를 들면 송추계곡은 일단 가마솥부페(9천원)에서
아침을 먹고 걷는다.
미역국 제육 여름엔 오이지 고추장아찌에
굴비새끼 두마리를 먹을수 있으니 복 받은 백반집이다.
오늘은 간만에 허기지게 18시간 금식을 하고
점심은 솔잎식당에서 청국장 열무김치를 먹었다.
후쿠시마 원전수로 바다의 모든 소금과
물고기를 못먹게 될지 모른다,
지금 고맙고 감사하게 먹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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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팀닉자인 나는 빵 과자로 과일로는
끼니가 안된다.
아무리 멋진 경치도 맛있는 밥상이 있어야
간다.
예를 들면 송추계곡은 일단 가마솥부페(9천원)에서
아침을 먹고 걷는다.
미역국 제육 여름엔 오이지 고추장아찌에
굴비새끼 두마리를 먹을수 있으니 복 받은 백반집이다.
오늘은 간만에 허기지게 18시간 금식을 하고
점심은 솔잎식당에서 청국장 열무김치를 먹었다.
후쿠시마 원전수로 바다의 모든 소금과
물고기를 못먹게 될지 모른다,
지금 고맙고 감사하게 먹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