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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몇년만일까요?2017.06.09 22:37 글 뒤져보니 2012년쯤 글을 마지막으로 글이 끊겼네요. ㅜ.ㅜ 첫째 돌때쯤 둘째생기고 육아에 시달리면서 시간이 어찌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살았어요. 첫째는 유치원가기전 본인의 의지로 4개월 어린이집을 다녔는데 둘째는 유치원 갈때까지 데리고 있다보니 낮에 컴퓨터를 킨다는건 사치였습니다. 두녀석 다 유치원 보내고나선 긴장이 풀려 한달간 아파서 골골대고 이젠 좀 살만해졌습니다 주말 농장도 하면서요. 맘껏 심고 싶은거 다 심고 꽃밭처럼 가꾸고 있어요. 9시부터 2시까진 자유입니다 자유 자유 자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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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그 멀리서 친정처럼
다니러 와준 연꽃!!!!
우와..반갑고 기쁘고 이쁘당.
친정에서 하는 귀한 꿀..잘 먹을게.
은동이 두 아들 사진보니
완전 훈남에 개구쟁이.
방금 점심 먹고 이 닦았는데
은준이 돐기념 칫솔...하하하
그대가 가꾼다는 30평 주말농장
을매나 잘 키워낼지...안봐도 비디오.
나중 밭에 가면 사진 보여주소~~~
종종 글 남겨주고 소식 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