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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 개 송 사2017.02.21 11:04 할머니, 아빠가 올라와 나는 할머니랑 자고 엄마는 아빠랑 자니까 좋아! 엄마 엄마 방에서 잘텐데 아니야 엄마 아빠방에서 자고 있어! 그래? 왜 좋아? 안 외롭잖아! 혼자 자면 외로와~~ 어젯밤 할머니와 손자의 대화다. 출근 준비 하려는데 엄마가 들려준 이야기! 아들 눈에 비친 내 모습이었을까? 엄마 눈에 비친 내 모습이었을까? 그들은 좋텐다. 그들이 좋으면 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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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재서군,
생각이 깊고 순수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