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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읽고!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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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런 전화를 받았다우~~~2024.10.10 16:55 오랫만에 전화를 거신 여사님 며느리를 봤는데 가슴이 너무 작다고 한약을 먹이면 어떻겠나고 그분은 사랑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인 그런데 며느리의 가슴까지 걱정하시면 상대가 좋아할까 내가 걱정이 된다. 본인의 컴플렉스 일지도 모르는데 말 꺼내기도 참 조심스러운 일. 아이를 낳으면 젖이 부족할까 싶은 염려 때문이겟지만 어디까지나 당사자의 일이니 정 돕고 싶으시면 어른은 지갑만 열면 된다는데 ㅎㅎ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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