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 한달에 대한 높은 지지율~~ 취임한달간의 지지율 82%!!

역대 대통령 그 누구보다도 높다하지요.

조금이라도 힘있는 사람들이 바뀌면 세상사는 공기가 달라져요.

그분이 이끄는 대한민국호에 타고 있는 것만으로도 깊은 안도감이 들어요.

역효과도 있네요.

국정운영이 안정되니까 돈 있는 사람들의 부동산 투기열풍도 살살 불기 시작했다나.

말로는 싫어하면서도 이들은 동물적인 직감으로 안정이 되었다고 생각하니까 과감히 투자 ㅋ 투기로 돈지갑을 여는 것이겠지요.

랄라는 여전히 고군분투하면서 울다 웃다합니다.

랄라의 블러그는 한뼘씩 한뼘씩 자라고 있고요.

이웃도 2명이나 생겼네요.

호호할망이라는 사람은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는데 혼자만 보려고 했던 제 글을 어찌나 정성스럽게 읽어주고 또 제 글에서 힘도 받는다잖아요. 저는 그저 있는 그대로 저를 드러내고 있을 뿐인데. 무슨 사연인지 모르겠는데 자기도 자꾸만 제 글에서 힘을 받는대요. 자기도 곧 자기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겠다고. 저보다 블러그 이웃이 100명도 후울쩍 넘고 하면서도 이제 막 시작하는 저에게서 힘을 받는다니 참 묘한 기분이에요.

제 이야기에서는 선생님 이야기를 빼 놓을 수 없지요. 구례 사성암에 대한 여행이야기에서 선생님과 다녀왔다고 하니까 선생님 함자를 이미 알고 있고 환자 스스로의 치유를 높는 한의사라고 선생님을 표현해줍니다. 참 신기하기도 하고~~

재서는 지난주부터 혼자 등교하기 시작했습니다.

두려워지면 언제든지 이야기하라고 하니까 혼자 할 수 있다고.

대견하고 기특하기도 하고요.

저는 곧 부천시청 현장점검을 앞두고 이제는 보고서며 현장점검이며 즐기는 단계지요. 보고서 쓰는게 귀찮기도 하지만 그분들의 검열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잘하는 것은 격려해주고 또 미흡한 부분들도 보완해 주기도 하거든요.

강경화!!

흠집낼 자격도 없는 사람들의 뭇매.

지켜보면 코미디가 따로 없다 이런 생각도 들지만.....,

저도 화살기도 하나 엄청 큰 걸루다 하늘을 향해 쏘아올려 봅니다.

멋진 언니~~ 꼭 외교장관도게 해주세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