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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가디언지에 따르면


영국 패션 유명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가

깃털 사용을 중단을 촉구했다 한다.


매카트니는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한

2025 여름 패션쇼를 마친뒤 

; 페션산업에서 매년 15억 마리의 새가 깃털 때문에

죽고 있다'며 동물학대를 막는 케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거위와 오리 밍크들은 다리가 묵인채

산채로 털을 뜯기고 

가죽이 벗겨진다.


진통제 하나 마취도 없이 겪는 고통을

생후 두달반부터 6주마다 반복한단다,


코펜하겐 패션위크 측은

'새없이비행기만 떠있는 하늘

새들의 노래 없는 나무는

결코 사람의 마음을 떠오르게 할수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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