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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읽고!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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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그를 배우며2017.05.30 20:50 첫째날 나 처음 알았다 네이버에 이메일 계정이 있으면 자동으로 블러그가 생성된다는 것을!! 돈 주고 홈피를 만들까?하고 고민하는데 쌤께서 블러그란 것을 권하신다. 얼마나 하기 싫음 타로라는 것도 봤다. 블러그냐 외주 홈피제작이냐 내 마음 갈등을 타로가 해결해 줄 수가 있나 홈피제작 맡기면 결국 개발자에게 발목 잡힌다는 말을 듣고 머리가 아프더라도 블러그란 녀석을 함 배워보기로 했다. 뭐든 참 배울 때 겁이 난다. 운전도 그러하더니 블러그운영자에게 주도권을 주고 이것저것 조물락거리게 되어있는데도 누가 옆에서 내게 맞다 틀리다 평가하는 것도 아닌데 자꾸 망치면 어쩌지하는 걱정이 앞선다. 또 글이 공개된다는 부담감!! 친절히 알려주지 않는 남편한테 신경질!! 형식을 고르고 사진 하나 올리는더도 2시간이 걸렸다. 조물락조물락 올리고 내리는거 자유로워진다. 오호 이거봐라 재미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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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신기해~~~
이웃 한명 없는 블러그에 내 글을 읽고 또 읽는다.
괜히 카톡에 블러그도 보내보고~~
샘께서 찍어주신 사진들을 블러그 대문에 올렸다.
히히 잼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