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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밭자유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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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지났다고  제이 글보며

 

실실 웃었다.

 

남부럽지 않은 시집살이  3년!

 

시할머니  시동생둘.. 시부모 8식구 살았던 나다.

 

100미터 안되는 거리에 큰 시누네.

 

1킬로 안쪽에  시고모댁.....

 

 

직장은 두시간 거리.

 

그런데 시집을 간건...내발로 찾아 들어갔으니!!!!

 

 

....

 

 

인간 총량의 법칙

 

인생 총량의 법칙으로 생각해봐라.

 

시집살이  365일 같이 안 살자너.

 

끽해야  10프로도 아닌  5프로  18일

 

엠티 시집훈련 때문에.

 

 

서방과 싸워?

 

평소 따로 살면서 네편이라는 서방이랑?

 

 

더 좋은 사람 있으면...몰라도

 

재활용이  최고라는거 .....

 

아기가 있건 없건...웃으면서 이쁘다 이쁘다 살길바래.

 

 

인간....총량으로 판단하자.

 

인생  총량으로 판단하자.

 

맘에 안들었다 안들었다 해도

 

51점을 후하게 주고 내  편으로...좋은 사람으로 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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