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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들...반갑습니더~~(동생아 까꿍)2017.04.25 13:57
쌍등이 아들 둘을 키워 놓고 세째 막둥이 아들을 낳은 쏭쏭님. 거국적으로 장한 일 했다.
고맙다 짝짝짝 축하한다 짝짝짝 애썼다 토닥토닥....
그럼...나는 뭘 해야 하나. 아기 이름을 짓는 영광된 작업수행 한자책...명리학책 만세력 펼쳐놓고 궁리 좀 해야 겠다.~~~
싱그러운 초록빛 새와 꽃이 만발한 봄 세상에 나온 아가...반갑다 그쟈.
(두형들이 막둥이를 들여다 보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허락받고 사진을 올린다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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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지었다.
성격이 의리있고 고집있는 씩씩한 도령으로
추정되어.
너그럽고 포용력 있으라고
<넉넉할 우>를 써본다
돌림자 호랑이 인에 넉넉할 우
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