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8 14:01
약초궁주 조회 수:79
2023.11.08 14:06
스트레칭 근력운동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핑게만 대고 있다.
변명은 바쁘고 늙었고 ㅋㅋㅋㅋ
게을러서가 정답인데
난 그저 걷고 있다는 이유로 근력에 소홀하다.
환장하는 가을 날씨에
공원걷기가 환상적이긴 하나.
점점 줄어들고 얇아지는 다리와 근육은
어찌하느냐 말이다.
게다가 자꾸 까먹어서 아는거라고는
레그레이즈 의자에 앉아서 다리 들어펴기 ㅋㅋ
그래서 일요일 색연필 끄적거려 봤다.
혹시 필요하신분들은 퍼가시라
핸드폰에 찍어서 틈틈히 익히시라
근감소증이 오고있는 부모님께도
알려드시라. 노후엔 근육 저축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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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근력운동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핑게만 대고 있다.
변명은 바쁘고 늙었고 ㅋㅋㅋㅋ
게을러서가 정답인데
난 그저 걷고 있다는 이유로 근력에 소홀하다.
환장하는 가을 날씨에
공원걷기가 환상적이긴 하나.
점점 줄어들고 얇아지는 다리와 근육은
어찌하느냐 말이다.
게다가 자꾸 까먹어서 아는거라고는
레그레이즈 의자에 앉아서 다리 들어펴기 ㅋㅋ
그래서 일요일 색연필 끄적거려 봤다.
혹시 필요하신분들은 퍼가시라
핸드폰에 찍어서 틈틈히 익히시라
근감소증이 오고있는 부모님께도
알려드시라. 노후엔 근육 저축 필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