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1 13:39
약초궁주 조회 수:343
엄마따라 한의원에 온 꽃도령.
5살....
침 맞는 엄마 손잡아 주라고 했더니
손잡자 바로 뽀뽀 세례!
자기가 해주면 엄마가
행복해 하는걸 알기에. ㅋㅋ
애들도 안다.
사랑 하는 법을.~~
하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