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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산-덕성스럽게 품어줘서 고맙당.2016.04.07 16:18 3 박 5일 밤 뱅기로 날아다녀 수욜 출근. 엊저녁 푹 자고나니 오늘 정신 듬. 난 관광이 아니라 여행이 하고싶은건데. 어쩔수 없이 따라서.. 중국 무섭게 개발하고 있어서 아시아 맹주. 세계 1인자로 성장. 뭐든지 1등의 욕망은 남을 제쳐 경쟁하니 좋은 일만은 아닌듯햐. 생각이 많은 관광자 1인. 장가계와 천문산세를 보고 북한산과 올망졸망 우리산이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졌다능 이름처럼 귀곡잔도. 게다가 유리까지 깔아 놓은게 그악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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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자는 케이블카가 날라주는게 아니고
천미터 아래 산밑에서
사람이 어깨 짐으로 날라야 한다고..
천길 낭떠러지에 매달려
잔도를 놓았을 노역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아프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