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7 15:04
김은희 조회 수:1271 추천:217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선생님 잘 계시는 것 같습니다.
30일 친구들과 주말에 제주 휴가 갑니다.
11월 2주차에는 제주 올레길 가려고 하는데 선생님 혹시 가실 마음 없으신가요?? ㅎㅎ
30일 언니가 시골로 집 지어 이사 나가고 언니네 집으로 제가 전세 들어가게 되었어요.
2010.07.27 17:33
댓글
영희쎄 집을 통채로 접수했단 말인감
거참 통쾌한 일이로고.
제주가면.
고기국수-반그릇쯤-다먹으면 좀 부대껴.
걷기는 새벽 5시에서 세시간걷고.
낮에는 그늘에서 놀고 뒹굴고,
아주 느린 걸음과 시간으로
바라보고 응시하고 숨쉬다 오시게,.
으하하...바람처럼 통쾌하게 웃기도 마니마니.
난 기약못하고 있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