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4 20:37
주렁주렁이룸 조회 수:1355 추천:228
온 동네방네 쑥이 얼굴을 내밀고,
봄바람에 연한 잎을 흔들고 있으니,
감사한 마음으로 체취하여 그 옛날 쑥개떡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딸램의 온갖 모양새좀 보세요.ㅎㅎㅎ
무슨 도예교실인줄...^^
봄...아스라히 금새도 지나가는군요.
아~입안에 감돌다 어느덧 가버릴 님이여~~ㅋㅋ
2009.04.15 14:18
댓글
지안양 마음모양이 다 들어 있네.
봄띠처녀를 보면서 엄마는
철드는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