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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2009.01.05 00:09 선생님. 늦었지만 새해 인사 올립니다. 저 기억하시나요? 지난번에 선생님의 바쁜 저녁시간을 제게 할애해 주셔서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왔었지요. 샘의 말씀 듣고 깨닫는 바가 많아 지금 제대로 살아보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혼은 안하기로 결론을 내렸고 어쨌든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하고 있지요. 남편도 조금의 변화는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저대로의 삶을 살려고 하고 있고요. 공개적으로는 다 못하는 얘기 언제 한번 찾아뵙고 말씀드릴게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자주 들러서 좋은 말씀 보고 가는데 이렇게 글 남기기가 쉽지는 않네요. 올해는 열심히 글도 남겨보고 할게요. 번개에도 자주 참여하고 싶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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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놀거든.
그때 훌쩍 날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