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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에...2008.10.26 00:11 11월호 우먼센스 잡지 550페이쥐에 이룸네 사는 이야기 실렸어여. 이효순 기자님이 친히 오셔서 취재를 해가시더니 기사 쫀득하게 잘 실어주셨네요. 기냥 애랑 집 앞 개울가에서 노니작거리는 거 찍어갔어요. 한살림 기고 글 보고 연락을 주셨더라구요. 잡지에도 나보고 가문의 영광이 아닐 수 없네요. 길이길이 남겨야겠어여...ㅋㅋ 늦게 피어나는 꽃이라고 아름답지 않을쏘냐...뭐 이런 내용이예요. 기사거리도 안 되는 것 가져다가 기사를 쓰는 기자들의 재주를 보면 참...ㅎㅎ 취재 왔을 때 하도 이렇게 저렇게 설정 하려고 하니 지안양은 바로 테클 걸어주십니다. "우쒸~표정도 내맘대로 못하고 다신 오지 말라그래..." 암만해도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죠?ㅎㅎㅎ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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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내려와 지역화폐운동 단체인 한밭레츠활동을 열심히 했더니
책이며 중앙방송까지 가족이 고스란히 나오게 되어
처음에는 신기하더니 나중엔 귀찮더군요.
딱 지안양 그말이 정답이지요.ㅋㅋ
자기들이 원하는 그림이 나올때까지 계속 요구하는 그 무엇들...
참 이룸님 예전글을 보고는 엇그제 팬사러 나갔다가
들기도 무거운 스텐팬을 하나 사가지고 왔어요.
코팅팬앞에서 계속 망설이다가...
(아직도 무쇠팬은 장속에 들어가있습지요.)
그 팬은 혹 길들이기를 어찌 하는지요?
일단 오늘 깨부터 볶아보려고 하는데요.
볶음밥이나 카레 그런거 함녀 죄 달라붙은것 같은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