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1/aa586f70698924dea235ebf53f68a6f2.jpg
  logo    
약초밭자유놀이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농민신문사에서 발간하는 책

전원생활-칼럼 연재한지 1년 넘었다.


내용도 좋지만 표지도 자연스럽고 아름답다.

럭셔리 책들은 책보면 오히려 불행감이 드는데

자연 소박..환경..맑은 느낌을 주는 책이라

느긋해지고..차분해진다.


거기에 과격한 칼럼을 쓰는 나.!

내용을 복사해서 환자분들께

보여주려고...복사집에 갔다.


사장님이 놀라서 나를 흘낏 훑어보시곤

바로 얼굴을 돌리시더라.


인류는  섹스 복을 타고났다.

정자 이야기 등등 ,,아마도 내용이 궁금하진

않으실까?  인류는 섹스복.jpeg


인류는 섹스복.jpeg


전원칼럼들.jpeg


왜 그럴까?????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0 쌤~간만에 인사드려요!! [5] 제이 2017.01.17 287
329 가을의 기도..김현승 시인 약초궁주 2020.10.07 286
328 백일, 한 학기의 감각. [4] 신선한새 2020.06.27 286
327 몽당비 한 자루 --고증식 시 [1] 약초궁주 2019.09.17 286
326 쫄지마 갱년기- 엄마를 찾지마 강의중에서~~ [3] file 약초궁주 2018.05.09 286
325 분노의 게이지 10년 (친밀한 남성에 의한 여성살해 887명) [1] 약초궁주 2019.12.17 285
324 아이스크림을 몰래 사먹고 ~~ㅎㅎ [1] 약초궁주 2019.06.04 285
323 '극한노동' 전전하던 나, 요즘 대한문으로 출근합니다-이명옥 (오마이뉴스 ) [2] 알럽커피 2018.07.12 285
322 이유명호 선생님 문의 드립니다. [1] 꼬꼬마 2017.09.11 285
321 올해 송년회의 안주는..0000 한 접시? [2] 약초궁주 2016.12.21 285
320 53살에 무릎이 아파요. [3] 감어인 2019.07.02 284
» 인류는 섹스 복..복사집 사장님@@ [2] file 약초궁주 2018.12.20 284
318 사과꽃 [2] file 제이 2016.04.26 284
317 고통스러운 감정 [5] 랄라 2016.03.23 284
316 기어이 여름이 가네 [3] 랄라 2016.08.26 283
315 나의 쓸쓸한 가을.... [3] 제이 2016.08.29 283
314 상추 먹을때마다 할매생각 크크크 [2] file 약초궁주 2016.06.01 283
313 혹시 도착했을지?♡ [2] 생강 2019.12.24 282
312 택시운전사....아이들 같이 보길 권함(역사공부) [5] 약초궁주 2017.08.08 282
311 존재의 기쁨-이문복 [1] 랄라 2016.07.04 282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