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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문(선생님과 많은분들 조언부탁드려요)2008.11.03 09:29 저에게 고3 조카가 하나 있어요.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 할머니와 함께 사는... 주말에 갔더니 집에 물어볼 여자어른이 없어 답답하면서 그러네요. 수능이 생리와 겹치는데 생리1주일전부터 급 우울해지면서 정신도 혼미해지고 허리도 아프고 늘 컨디션이 엉망이랍니다. 그래서 혼자 피임약을 복용하면서 생리를 수능다음으로 미루려고 약을 먹었답니다. 그런데... 약을 먹으니 계속 잠만 온다는 겁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답답하다며 어쩌면 좋겠냐고 하네요. 전 초경부터 지금까지 생리와 동반하는 어떤 현상도 겪어보질 않아서 그걸 모른다는겁니다. 이럴때는 어째야 하나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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