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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열 살 스승님의 서....(퍼옴)

2008.11.02 09:41

주렁주렁이룸 조회 수:2055 추천:294

아는 분의 따님인데요.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성찰한 내용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역시 스승입니다. 키는 작지만 우주의 섭리가 다 녹아 있는 진짜 스승...

그 스승의 말씀을 들어볼까요?^^

 

 

그림쟁이(아이디)

 

자신의 마음이 부풀어 가지만 자신을 밎고 어려움을 통과하거라.
니 마음은 부풀고 부풀어서 자연을 망칠 수 있고, 마음이 적다면
고통 때문에 자신 마음의병이 걸리게 돼다. 언젠간 웃는마음 우는마음
화난마음 그 3가지 마음으로 살아간다. 자신이 웃는마음을 생각하면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생활 하지만 알 수 없는 병이라는 것.[이것은 마음의병]우는
니마음 넌 니자신을 두려워 한다. 그것도 병이 돼는데. 넌 따돌림을 두려워 한다.
아니라고 생각 해도 니 자신을 모르는 것이다. 니가 화난 마음인가? 너는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모르는구나. 이건 병인데 친구와 자신의 상처를 치료할 방법은
생각 안 하는 구나. 사람들과 헤어지면 느낌은 무엇인가. 그 생각을 못 하는 것 과
니 고통을 많게 부푸는 것 모두 병이다. 그 병들은 고치는건 하나 뿐 알 수 없는
병은 넌 친구와 한번 싸워라 그 친구는 자신마음 그리고 자신의 약을 구한다. 우는
마음병은 자신이 주인공이라 생각하고 너의 좋은점을 생각해내라. 그리고 ,이거 말고
꼭 필요한 약이있는데. 그것은 너의 자신으로서 생각 그건 자신의 용감한마음. 화난마
음병은 약은 구하기 쉽다. 일딴 니 마음 속 빚은 남아있다. 이것이 약인데 그것이 더
부풀으면 자신 마음 속. 환안 빚안으로 들어간다. 그럼 병은 완전 고쳐지는 것이다.
이것들의 약은 니가 환하게 아름다운 니 진짜의마음이 바로 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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