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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연많고 바빠서 답글못다네요.2010.04.22 19:35 몸도 마음도 지치네요.
구구절절 사연이 많은 환자분들의
이야기가 찔러대서. 너무 아파서
들어주고 나름 해결해줘야 하니
집에가도 영 잊혀지지가 않고 그러네요.
그래도 용감무쌍한 환자들.
열심히 치료하는 사람들 때문에
서로 힘받고 영차 영차~~~
숙제는 낼로 넘어갑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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