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문의 드립니다2008.11.17 13:08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2년전에 저의 큰아이가 원장님께 약을 먹었어요, 밤에 자면서 오줌을 자주싸서요. 저의 큰아이 이름은 문 기 주, 2000년 3월 1일생이고, 남자아이에요 근데 작은 아이는 저 닮아서 안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예전보다 훨씬 더 자주 싸네요, ( 아빠가 예전에 초등 3학년까지 오줌쌌다고 합니다) 며칠전에는 자다 새벽에 오줌누이러 가보니, 벌써 싸고 엉덩이도 묵직하게 똥까지 싸고 자고 있던데, 이렇게 똥을 싼거는 처음이구요....저의 가족이 모두 필리핀 바기오에 살고 있는데, 지난주 금요일 큰아이 학교에서 field trip을 따라갔는데 버스안에서 몇시간 자는 동안에도 바지에 쌋어요 어떡해야 해요, 이제 큰아이는 아주 괜찮은거 같은데, 작은아이도 약을 먹여야할거 같은데, 사실 저희가 조만간에 한국을 나갈일이 없어서. 아이가 진료받으러 가기 힘들거 같아서 문의드리는 거에요 12월에 제 조카가 학교 휴학하고 이곳에 어학연수 온다하는데 그편에 갖고 오라고 할려구요 ... 아이를 봐야 최선이겠지만 형제니까 비슷하지 않을까해서요 선생님의 답변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작은아이는 2004년 4월 16일생 남자아이입니다.. 이름은 문 성 무 참고로 저의집에 인터넷 전화가 있는데 한국에서 거는 시내 전화요금과 같은거구요 070-7545-1223 늘 건강하시고 안녕히계셔요.
댓글 2
|
|||||||||||||||||||||||||||||||||||||||||||||||||||||||||||||||||||||||||||||||||||||||||||||||||||||||||
한의사는 약국처럼 진찰 안하고 약지어주는건 안되거든요.
한번도 본적이 없는 둘째 아이라서요.도와드릴수 없네요. 미안하게도.
그러나 몸관리 요령은 이렇게 해보세요.
찬물과 냉한 과일은 먹이지 마세요.
모과차와 매실차나 절임 은 좋아요.
(오메부시라고 장아찌로 나온 일본것도 있어요)
허리에서 방광과 대장으로 가는 신경이 나오니까
배와 허리를 따뜻하게 해주세요.
탄산음료는 카페인이 이뇨제라 절대 금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