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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까나리 액젓과 미역~~2024.07.02 13:22 인천서 배타고 4시간 뱃길따라 서쪽 끝 230킬로 서해지만 물이 맑고 모래대신 자글자글한 자갈해변과 웅장한 바위가 아름다운 섬-백령도 미역 양식 안된다. -해녀가 바위서 뜯은 돌미역 다시마를 물에 데쳐 자갈밭에서 말렸다 잡아 안섞고 까나리로만 담근 오리지널 액젓 말린 숭어 가오리 생선...그리고 홍게젓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바다에서 채취한 것을이니 안심하고 드셔보시라. 맛이 완전 다르다. 예를 들어 미역은 물에 깨끗이 씻고 불려 까라니 액젓과 식초만 쳐서 먹어도 상큼하다. 장 청소가 절로 되는 건 덤!!! 액젓은 조선간장 대신 미역국. 나물 심지어 비빔국수. 스파게티에도 짱! 김경숙 사모님 너무 바빠서(사모님소리 빼달라고 ㅋㅋ) 문자로만 주문! 천천히 답 주신다. 택배비는 4천원 내 생각엔 네모난 사각통 2.5킬로 15000원 미역 25000 택배비 ===44000 이렇게는 꼭 사드셨으면~~~~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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