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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풀이 일기를 써봅시다. 언제 뭘 어떻게 먹었는지.나의 식습관을 알아보려면 일기가 필요합니다. 보통 마음속으로는 이상적인 메뉴를 먹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형편에 맞게 친구에 끌려 시간에 쫓겨되는대로 먹고 살기 때문입니다. 물한잔이라도 언제 마셨는지간식 떡 한조각이라도 시간대로 적어 넣으셔요. 공책을 세로로 나누어서 쓰면 4일분 일기 쓸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나간 날들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아랫칸에는 하루 운동. 느낌. 마지막으로는 자신에 대한 칭찬 10가지 적으시고요. 제일 중요한건 내일의 결심을 적는겁니다. 그리곤 큰소리로 읽어 주세요. 잠들기 전에 꼭 자신에게 보내는 연애 편지를 큰소리로 한바탕 읽고 행복하게 주무십시오. 일기는 마음의 분노와 독을 씻어 내리는 정화의식입니다. 자기를 더 튼튼히 해주는 마음의 헬쓰입니다. 자신에게 사랑을 퍼주는 일기를 쓰다보면 어느덧 절제력과 충족감이 생겨 더 이상 안먹어도 고통스럽지 않는 오히려 홀가분해지는 그런때가 옵니다. 안먹어도 배부른 날이 오려면 영혼에는 듬뿍 사랑 믿음 평화라는 밥을 먹여 주십시오. 몸에 밥퍼먹이기 대신 영혼에 사랑주기... 누가 주기???? 자신이 주기!!!! 믿는대로 생각하는대로 되실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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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임신.. 두통... 소화불량 [1] 박나희 2012.06.07 1424
565 감사합니다, 선생님 [1] 산하 2009.03.10 1425
564 샘 연유와 설탕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2] 은수 2009.11.13 1425
» 일기는 마음의 분노와 독을 씻어 내리는 정화의식입니다 yakchobat 2010.01.14 1426
562 선생님. 약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질문있어요. [1] 박은희 2009.03.20 1426
561 휴가및 휴진 안내 드림더~~~ [2] 약초궁주 2013.08.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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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자궁외임신 후 생리통 [1] 2010.10.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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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문의드려요 [1] 손춘옥 2008.12.0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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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선생님.오랜만엔 글 올립니다. [1] 이주희 2009.02.19 1440
551 허리디스크에 대한 질문입니다. [3] 이선희 2012.02.07 1440
550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성장 [1] 도치엄마 2012.02.18 1441
549 여성신문]이유명호:자연의 시계를 지키자 yakchobat 2010.01.14 1442
548 자궁이 찬 편인지, 뜨거운 편인지 뭐가 맞는 것일까요? [3] 조소영 2011.08.21 1443
547 이게 혹시 중풍의 징후인지요 [2] 사잇소리 2009.03.0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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