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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은 면마스크도 괜찮다고-식약처2020.03.04 15:56
KF 94--환자와 직접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이 방호복과 함께 써야 한다. 80은 접촉자들이나 자가격리중인 분들이 사용한다. 마이크로 단위로 필터가 바이러스균을 걸러주기때문이다. 미국서도 3-4일 의사들도 재사용한다고. 홍혜걸 의학전문 기자는 일주일도 사용한다고 그럼 마스크 겉 표면에 묻은 세균이 증식해서 감염우려가 더 키지는게 아닐까? 아니랍니다. 쓴 뒤에 걸어서 건조시켰다가 재사용. 안쪽에 묻은 나의 침은 해롭지 않다고. 그럼 기침 하지 않는 일반인들은 면마스크를 써도 된다고 식약처의 설명이다.~~~ 사람과의 거리 간격이 널찍하고...야외 외부인 경우는 안써도 되긴하고. 실내에서 혹시 모르는 나의 기침과 너의 비말이 만날까봐 예방용으로 쓰는 것이니까!!!! 손씻고 얼굴 안만지고 거리두고! 이또한 지나가길 빌면서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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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면 마스크 1천원.
옷감을 덧대서 한겹 덧씌워 위는 터놓고
(교체용 필터 넣으려고)
ㅂ 자로 꿰맸다.
든든하다. ^^
건강한 보통 사람들은 마스크 사느라
애닳아 하지 말길~~
물량이 넉넉해도 자꾸 사들이는 분들 있나봄.
매일 비싼 94 80을 4인가족이 한개씩 갈아가며
쓰면 한달에 40만원 썼다는 기사도 읽었음 ㅜㅜ
면 마스크 저렇게 만들어 비싼거 알코올로 슉슉 건조후
반 잘라..다시 두번 .리필용으로 쓰고 버려도 좋을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