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6 10:58
약초궁주 조회 수:255
2018.12.26 11:06
몇 올 안 남은 2018년.
다섯 밤만 자면.. 기쁨도 슬픔도 추억으로 전생으로 남기고.
다음생으로 넘어 가리라.
부끄러운 이야기...하나.
전쟁...혹은 폭탄 터질까봐
우리 집에는 비상식량조금 쟁여 둔게 있다.
먹지는 않지만 버리지 않은 사탕...냉장고에는 얼은 떡
그리고 내가 심사숙고해서 산 분유깡통 1개!
전쟁은 지싱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우연이...악연이 불운이 겹쳐 증폭되면
쾅하고 터지게 되있는거다.
그래서 난 평화운동에 조금 발을 걸치고 있고.
살아 있어야...삶은 가능한 것이기게
평화가 최우선이다.!!!!
북한 미사일 성능이 조금 삐딱 해서
의도치 않게 남쪽에 피해를 줬다면...어쩔뻔.
다행히 올해 많은 진전이 있었고.
새해가 되면 저 구급품을 다 먹어치워도
되지 않을까...소망해 본다.
(판문점 회담을 돌아보면...세계사에 남을 역사를 바꾼 명장면!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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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올 안 남은 2018년.
다섯 밤만 자면.. 기쁨도 슬픔도 추억으로 전생으로 남기고.
다음생으로 넘어 가리라.
부끄러운 이야기...하나.
전쟁...혹은 폭탄 터질까봐
우리 집에는 비상식량조금 쟁여 둔게 있다.
먹지는 않지만 버리지 않은 사탕...냉장고에는 얼은 떡
그리고 내가 심사숙고해서 산 분유깡통 1개!
전쟁은 지싱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우연이...악연이 불운이 겹쳐 증폭되면
쾅하고 터지게 되있는거다.
그래서 난 평화운동에 조금 발을 걸치고 있고.
살아 있어야...삶은 가능한 것이기게
평화가 최우선이다.!!!!
북한 미사일 성능이 조금 삐딱 해서
의도치 않게 남쪽에 피해를 줬다면...어쩔뻔.
다행히 올해 많은 진전이 있었고.
새해가 되면 저 구급품을 다 먹어치워도
되지 않을까...소망해 본다.
(판문점 회담을 돌아보면...세계사에 남을 역사를 바꾼 명장면!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