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re] 내 속 터지는 하소연.2009.03.06 11:20 사실 병원에서 하는 일때문에만
7개월전에 씨티도 찍고 개복수술로
이런분들의 특징은 나보고 결정을 내려
병원 가는것 말고는 어떤 노력도 안하고
체력은 약한데 정신은 초조불안한 다시 난소에 낭종이 10센티라고 수술하란답니다. 7개월 밖에 안됐는데..
여러분도 알지요.
이 분이 다급하게 불난것처럼 수술때 수술후에 차분히 몸살림을 했더라면.
현재 몸상태는
자궁이 없던 난소가 없던
평생 분하고 억울하고 낑낑대며 살아갈게
병도 차분하고 지혜롭고 용기있는 사람이 그대에게 털어 놓구나니 속이 후련하네.
댓글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