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미쿡...트럼푸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서

백악관 굴뚝에서 붉은 연기가 난다고.

타임지 표지는 비꼬는 사진을 실었다.

매일 확진자 5만명.에  12월 말까지는 30만명의 사망자가 날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영쿡--지난주 1일 1만8천명 기록 세움. 최고경계 태세중

프랑스--1일 2만6천명  봉쇄조치 배제 안한다고 뉴스

이탈리아 --매일 6천명.. 내년까지 경계한다고

스위스 --인구도 적은데  1만명...이동제한과 국가비상조치 고려중

벨기에-- 매일  8천3백명

네델란드--매일 7천명 확진자. 

그마나 잘 대처한다는 메르켈 총리의 독일---4-5천명 발생자.

우리나라는 기적이다.. 전국민이 노력한 결과다.

메르스때 박시장이 꼼꼼한 매뉴얼 만들고

진단 시약도 일찍 개발 적용하고

마스크 손씻기도 잘 실천한 결과다.

그런데 산속에서 관광버스 대절해서 3천명의 기독교 행사가 열렸단다.

핸드폰도 다 끄고 조직적으로 움직인듯 하다.

신천지 사랑의 교회에 이어..왜들 그런다냐.

정부 .질병고나리본부 .자영업자..아이들...의료진 

회사등 전국민이 고통받고 신음하고 있는거 안보이나. 안 들리나.

서로 알려서 진단 검사 받게 협조들 하시길 간절히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