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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풀이 일기를 써봅시다. 언제 뭘 어떻게 먹었는지.나의 식습관을 알아보려면 일기가 필요합니다. 보통 마음속으로는 이상적인 메뉴를 먹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형편에 맞게 친구에 끌려 시간에 쫓겨되는대로 먹고 살기 때문입니다. 물한잔이라도 언제 마셨는지간식 떡 한조각이라도 시간대로 적어 넣으셔요. 공책을 세로로 나누어서 쓰면 4일분 일기 쓸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나간 날들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아랫칸에는 하루 운동. 느낌. 마지막으로는 자신에 대한 칭찬 10가지 적으시고요. 제일 중요한건 내일의 결심을 적는겁니다. 그리곤 큰소리로 읽어 주세요. 잠들기 전에 꼭 자신에게 보내는 연애 편지를 큰소리로 한바탕 읽고 행복하게 주무십시오. 일기는 마음의 분노와 독을 씻어 내리는 정화의식입니다. 자기를 더 튼튼히 해주는 마음의 헬쓰입니다. 자신에게 사랑을 퍼주는 일기를 쓰다보면 어느덧 절제력과 충족감이 생겨 더 이상 안먹어도 고통스럽지 않는 오히려 홀가분해지는 그런때가 옵니다. 안먹어도 배부른 날이 오려면 영혼에는 듬뿍 사랑 믿음 평화라는 밥을 먹여 주십시오. 몸에 밥퍼먹이기 대신 영혼에 사랑주기... 누가 주기???? 자신이 주기!!!! 믿는대로 생각하는대로 되실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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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간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이유원고) yakchobat 2010.01.15 2394
79 [여성신문] 봄! 살풀이 입춘대길 yakchobat 2010.01.15 1795
78 좋은엄마] 자세가 좋아야 키가 큰다. yakchobat 2010.01.1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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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여성신문 1 유산해도 비난받지 않을 권리. yakchobat 2010.01.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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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자랑스런 ‘생리 중’ 브롯치를 달자 yakchobat 2010.01.15 1775
69 [중앙일보]2002.12.15총명탕으로 올리는 뇌성적 yakchobat 2010.01.15 1524
68 [좋은엄마]2003.1 코가 뚫려야 머리가 좋아져요. yakchobat 2010.01.15 1580
67 [여성신문] 여자는 살 남자는 근육 yakchobat 2010.01.15 1608
66 여성신문11-삶의 일란성 쌍둥이 스트레스 yakchobat 2010.01.15 1364
65 [여성신문10]나를 물먹이지 마.. yakchobat 2010.01.15 1429
64 [좋은엄마11 ] 목밑에 갑상선은 안녕하신가. yakchobat 2010.01.15 1849
63 [좋은엄마12월] 차멀미 놔두면 큰 코 다친다구요 yakchobat 2010.01.15 1603
62 [여성신문]물은 전지 전능한 생명의 나라4 yakchobat 2010.01.15 1478
61 [작은이야기]이유명호 그는 누구인가 yakchobat 2010.01.15 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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