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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생방송 『아주 특별한 아침』 @화요일= 억울하면 살이 찐다. 2002.3.12 이유명호의 살풀이 속풀이 특강.

 

삽화 --- 맞다 맞아 살찌는 체질(습담습허습열습냉) 스트레스 받으면 왜 살이 찌나(홀몬의 농간) 똑같이 먹어도

 

나만 찐다.(신진대사율) 애 가져서 찐 살 애 낳으면 다 빠진다? (임신비만) 들어가며; . 자기 체질은 자신이 제일

 

잘 안다. 나에 대한 온갖 정보를 적어보면 답이 나온다. 자기 체질은 자가가 제일 잘안다. 처음보는의사가 어찌알

 

겠나 진료실에 들어오자마자 처음보는 환자가 처억 팔뚝을 내민다. 자기 체질 알아 맞추라고. 내가 언제 한번 자

 

기랑 같이 얘기를 나눠 봤나 밥을 먹길 했나 잠을 자길 했나. 사상의학을 창안한 이제마 선생님 시대야 한마을에

 

서 태어나 제땅에서 나는 것만 먹고 산너머 강건너 나가지 않고 살아가니 토박이 의원이 동네 사람들의 인성이며

 

식성을 주루루 꿰고 있었을 터. 요즘 세상은 복잡해지고 먹는것도 수입품에 잡식성이니 체질도 퓨전이 되어 알아

 

맞추기 어려워 졌다. 한열조습만 찾으면 관찰요령. (얼굴색 호흡 맥박 땀 체온 추위더위 음식 배가찬지 뜨거운지

 

식욕 변비 수면 소변) 음식은 어떤걸 좋아 하는지. 얼굴색이 붉은지 창백한지 맥박이 빠른지 느린지 추위를 타는

 

지 더위를 타는지 알아본다. 땀이 잘나는지 초저녁잠 또는 아침잠형인지 대변이 묽은지 된지. 소변이 맑은지 탁한

 

지가 체질 감별의 요소가 된다. 체질을 분석해서 생활에 활용한다면 산에 갈까 바다에 갈까 무슨 옷을 입을까 어

 

떤 운동을 할까 체질에 맞는 선택을 할수 있다. 그중에서 억울해도 살찌는 체질이 있다. 주로 태음인이 제일 많은

 

데 겉으로 똑같이 뚱뚱해 보여도 체질에 따라 원인이 다르다.... 그런데 다들 태음인 소양인 궁금해 하시지만 살찌

 

는 체질은 더 자세히 알아봐야한다. 1 습허예 아래 참고 40대 여자분 안면부종 피부근육이 늘어지게 움직임 둔하

 

고 . 체온도 떨어져 뚱뚱하면서도 무지 추워한다. 움직일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의욕상실이 오고 남보기에는 꾀병

 

처럼 우울증처럼 보인다. 심지어는 불감증을 일으킨다. 먹지 않아도 붓고 살이 되며 점점 뚱뚱해진다. 몸이 무거

 

워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 나기도 힘들고 운동은커녕 걷기도 말하기도 힘이 든다. 아랫목애서 윗목에 올라가기 힘

 

들어. 장운동 안해서 변비 늘 졸리워 꾸벅꾸벅 존다.. 습허 체질, 체격이 좋아서 힘이 좋을 것 같아도 실은 손끝 하

 

나 까닥할 기운도 없는 경우다. 갑상선 기능이 나빠서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에너지 소비를 못시킨다. 피부도 푸석

 

하고 동작이 굼뜨며 얼굴도 많이 부어 있고 탄력이 없다. 심장이 약하고 저혈압에 서맥에 혈액공급이 부족한 경우

 

가 많다.. 이런사람에게 무조건 운동하라면 '심한 말'이 된다. 운동부터 하기전에 보기시키는 인삼이나 홍삼차 삼

 

계탕 황기백숙을 먹어서 부족한 원기를 채울 필요가 있다. 그리고 난 뒤 천천히 걷기부터 시작해서 몸의 시동을

 

걸어야 한다. 갑상선 맛사지나 호흡법을 익히면 큰 도움이 된다. 습허체질-인삼 미역 양파 자두 앵두 포도 건포도

 

유자 깨 밤 청국장 생강 취나물 대추 복숭아 감귤 곶감 습담 체질, 항상 속이 미식거리고 느글거려서 토할 것 같

 

다. 차멀미와 배멀미를 심하게 하고 꼭 입덧하듯 헛구역질을 한다. 안먹어도 목까지 꽉막힌 듯 하거나 목에 뭐가

 

걸린듯한 이물감을 느낀다. 어지럼을 많이 느끼고 머리가 자주 아프며 눈이 빠질듯하고 팔과 다리에 기운이 하나

 

도 없고 몹시 무겁다. 몸이 물에 젖은 솜처럼 축축 쳐진다. 속이 더부룩해서 잘 먹지 않는데도 거북하고 살이 찐

 

다. 심지어는 길에서 쓰러질듯하고 고개만 돌려도 앞이 캄캄해지기도 한다.이런 체질 참으로 많다. 체격은 좋은데

 

어디가 아프냐고 꾀병이라고 한다. 이런 체질은 꼭 한의학의 거습담제로 치료를 해줘야 한다. 쉽게 구할수 잇는것

 

으로는 생강, 귤껍질 탱자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 음료수와 빙과류 설탕이 독약이다. 습담체질-더덕 도라지

 

무 미나리 파인애플 파 양파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은행 냉이 은행 취나믈 묵나물 감귤 율무 팥 마늘 총각무우 습

 

열 체질, 주로 상체 가슴 등 목덜미에 살이 찐다. 비위에 열이 많아서 기능이 항진되어 무엇이든 먹을게 들어 가면

 

금새 소화가 되버린다. 그래서 평생 식욕이 떨어져 본적이 없다.그래서 과식을 하게 되고 위가 늘어나고 커져서

 

배를 채우려고 먹게 된다. 계속 먹어도 돌아서면 끝이다. 그래서 뱃속에 거지가 들어 있냐는 놀림도 받는다. 아무

 

리 많이 먹어도 늘 헛헛하니 먼저 위열을 꺼야 한다. 심화가 많아서 가슴이 커져서 괴롭고 얼굴이 시뻘겋게 잘 달

 

아 오른다. 습에 열체질을 겸했다. 떡뽁이 매운탕 고추장처럼 매운맛을 피할것. 습열체질-메밀 배추 보리 유색콩

 

미역 들깨 미나리 열무 신선초 조개류 동태대구 검은 생 선 딸기 양배추 키위 영지 오이 미나리 배추 수박 바나나

 

토란 양상추 가지 연근 해삼 씀바귀 단감 보리 좁쌀 참외 습냉 체질. 주로 허벅지 엉덩이등 하체가 비만하다. 뚱뚱

 

해도 늘 춥다고 으슬으슬 떠는 사람이다. 손발이 차고 파랗게 질릴 때가 많으며 아침에 부어서 신이 잘 안 들어갈

 

때도 많다. 뚱뚱해도 솜이불을 덮고 자며 생리통도 심하고 배도 아주 차다. 다리가 잘 아프며 무릎도 시리고 등도

 

몹시 시려한다. 손에 찬땀이 나서 식으면서 더 꽁꽁언다. 이런 체질은 몸의 발열장치에 이상이 있는 것인데 음식

 

을 따뜻하고 매콤하게 먹으면서 몸을 덥혀야 한다. 인삼차 생강차도 좋다. 습냉체질-고구마 마늘 참기름 복숭아

 

고들배기 당근 인삼 부추 쑥갓 갓 달래 양파 마늘 사 과 앵두 토마토 살구 건포도 모과 유자 고추잎 풋고추 생강

 

취나믈 감귤 곶감 갓 천초(제피) 그밖에 문명병으로 < 습맛 체질>이 있다., 특별한 체질상의 병은 없지만 지나치

 

게 먹을 것을 밝히는 경우다. 먹는 게 좋으니까 먹기 위해 일을 잘 벌인다. 남도 불러들여 먹이고 자식들도 자기

 

취향대로 먹여서 뚱뚱하게 만들어 버린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치는 것처럼 가게나 휴게소에선 반드시

 

뭔가를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다. 업무상 핑계대고 술도 많이 마시기 때문에 뱃살이 볼록하게 나온다..

 

몰래 카메라 설치하고 증거를 대주는 것이 좋을듯. 마지막으로 요즘늘어나는 특수체질이 있다. 진화가 빨리와서

 

컴퓨터 자동차 리모콘등 온갖 기계장치를 좋아하여 버튼누르는 손가락 운동에 탐닉한다. 몸을 써서 하는일은 극

 

도로 싫어하는 <습게체질>. 목욕탕 가는데도 자동차 타고 가고 입 운동과 숨쉬기 운동으로 엄청 피곤하다고 사우

 

나 맛사지 안마를 받는다. 몸 움직이는 것을 극도로 아끼며 육체노동을 천하게 여긴다. 조금 움직이고도 온갖 생

 

색 다 내면서 죽겠다는 소릴 자주 하면 바로 이 체질이다 그러나 자기 몸하나 유지하는데 남의 땀이 엄청 들어가

 

는 줄 모르고 산다. 비싼 돈 들여 하는 것만 운동이라 생각한다.. 몸의 병이라기 보다는 정신건강의 문제. 주로 티

 

비에 등장하여 거만하게 심부름하는 사람을 부르는 배우들이 유포시킨 질환. 이사람들의 조상중엔 골프를 하인시

 

켜서 쳤다는 기록이 잇다. 이 병엔 약이 없으니 남들은 할수 없는 비싼 쪽집게 과외나 지방흡입술 근육퇴축술등의

 

과격한 방법을 사용하고 이를 <신분과시>로 여긴다. 돈 자랑을 할 것같다. 자기 힘으로 치료해보자. 햇볕에 말려

 

야 동태가 북어 되고 나무도 땔감이 된다. 그러면 가벼워진다. 몸을 뽀송뽀송 말리는게 살풀이다. 2 스트레스 받

 

으면 왜 살이 찌나 (농간/피속허기 스트레스 받으면 어떻게들 풀고 있나?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고 잇나 사람들에

 

게 물어 본 결과다. 마구 먹어 대서 푼다. 먹고 난뒤에 후회한다. 다시 굶는척 한다,자신이 싫어진다 한심하게 느

 

껴져서 다시 스트레스의 악순환. 게임 오락 짜증내기, 쿨쿨 잠을 잔다. 기분이 더러울댄 술이 최고다. 아주 망하려

 

고 작정을 한다. 갈데가지 가보자는건가. 카드쓸대 처럼 부담없이.보이지만 갚기는 함든것처럼 당장은 쉬운길을

 

택한다. 총만 안들었다 뿐이지 스트레스는 소리없는 살인자다.(요걸 삽화로하면 *열받으면 긴장하고 혈압이 오르

 

고 가슴이 두근거려 심장이 나빠진다.2 *위장도 빈혈을 일으키고 식도 경련..위경련통증 ,변비, 설사, 복통 *면역

 

계를 약화시켜 독감, 암 등을 잘 일으킨다. * 뼈에서 칼슘이 빠져 나오게 하고 근육에 통증을 일으킨다. *혈액속에

 

콜레스테롤을 증가 혈관을 막히게 하고 머리 뚜껑을 열리게 해서 중풍 발작의 위험이 높아진다. *홀몬교란으로

 

코티솔의분비가 지나쳐서 폭식 과식 이거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 그래서 칼만 안들었다뿐이지 조용한 서

 

서히 사람을 죽이는 살인자.라고 한다. .. 스트레스 받으면 ,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홀몬 교란이 오고 이로 인해 쉽

 

게 피로를 느끼며, 기억력이 저하되며 기분이 겉잡을 수 없게 되고 정서가 불안해 진다. 무엇보다도 혀를 움직이

 

고 먹어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기 때문에 폭발적으로 마구 먹는 습관이 생기게 된다.. 지방세포에서 지방을 분해

 

해서 연료로 사용해야 살이 빠질텐데 계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들은 을 일으킵니다. 이때 주로 과자 사

 

탕, 감자칩 튀김 쵸쿄등의 열량이 높은 음식의 욕구가 커져서 몸무게가 는다. 스트레스 받으면 먹는 걸로 푼다는

 

것은 이 홀몬의 농간에 놀아난 결과이다.. 여러분 부디 몸의 상태를 이해하시고 유혹을 피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부터는 스트레스는 본질적으로 피할수 없는 자극이다. 부모의 잔소리 상사의 꾸중 동료의 질투 경쟁 이런건 피할

 

수 없고 바꿀수도 별로 없다. 그렇다고 회사를 그만둬? 학교를 안다녀 ? 가출을 해버려?? 쉽게 바꿀수 있는건 오

 

직 하나!!!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나의 태도를 바꾸는 것도 필요하다.. 자중, 자애,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조절 능

 

력을 키우는 것이 피하기보다 먼저다. 남의 기분이나 평판에 흔들리지 않는 주관이 필여하다. 물론 환경을 바꿀려

 

는 노력도 해야 하지만 나도 변해야 산다. 자율신경 교란 참을성 조절기능 없어서 절제력을 잃고 폭식 과식에 넘

 

어감. 이게 홀몬의 농간에 넘어가지 마시고...... 인슐린 간식 음식이 목에 넘어갈때마다 뇌에 입력. 그때마다 스위

 

치가 켜져서 혈당이 올라감 먹은게 올라간 것이 아니라. 피속이 당분이 허기져야 비축된 지방을 꺼내서 쓴다. (글

 

루카곤) 3똑같이 먹어도 나만 찐다 (미국에서)신진대사율 미국에서 이런 실험을 했음 실험자에게 먹을 것을 똑같

 

이 더 먹이고 이 사람들이 어떻게 변하나. (우리는 체질로 설명하는데) 그래써더니 두타입, 열로 내보내고 잘안쓰

 

는 사람 잘 축적시켜서 살이 찐 사람. 발열/발산에 쓰면 에너지 낭비는 되지만 살은 안찐다.덜덜.. 안쓰고 내버리

 

지 않고 축적하면...살로간다. 태음형 이렇게 똑같이 먹어도 나만 찐다. "나는 정말 억울하다. 남들은 매일 밤마다

 

늦게 가지 술에 안주에 배터지게 먹어도 살도 안찌고 다음날 멀쩡한 얼굴로 나타나는데....나는 술도 안먹고 군것

 

질도 안하고 몇정거장씩 집까지 걸어가고 김치조가리에 밥 몇숟갈 박에 안먹는데도 자구 찐다." 어라. 이거 내 얘

 

기 같네라고 생각하는 분들 참 많다. 부모가 다 뚱뚱하다면 아이는 무조건 살이 찌냐면 꼭 그렇지도 않다. 또 부모

 

자매들은 다 날씬한데 집안 식구들 중에서 혼자만 살이 찐 경우도 많다. 먹기는 무지하게 먹어 대는데 배빼 말라

 

서 수영장에 가기 삻다는 친구들도 많이 봣을 것이다. 커피 한잔에 설탕 4숟갈식 넣고 마시길 하루 서너 차례에

 

빵과 쵸코렛도 있는대로 먹는데 당뇨병은커녕 살도 안찌고 멀쩡하기만 하니 고개가 갸우뚱거려지는 사람도 잇다.

 

반대로 먹는건 부실하고 움직이는 노동량도 많아 말라 비틀어질 지경으로 보이는데 살은 하나도 안빠지는 경우도

 

많다. 이게 다 체질이라고 하는데. 살배기의 3대요소는 체질 식습관 운동으로 요약 할수 잇다. 그런데 뭐가 빠진

 

듯 허전하다. 선천적인 체질로만 설명하기도 부족하고 식사와 운동얘기는 수도 없이 들었고 머리를 탁쳐서 퍼뜩

 

깨닫게 해줄 이론은 없는가. 우리가 놓치고 있는 살풀이의 열쇠는 바로 신진대사율이다. 신진대사란 우리가 마신

 

물과 공기 먹은 음식들을 원료로 해서 몸속에서 체세포들이 화학반응을 일으켜 필요한 재료도 만들고 열과 에너

 

지도 만들어 내고 마지막에 쓰레기 처리인 배설까지 하는 전과정을 말한다. 아침에 눈뜨자 마자 밥을 먹고 소화시

 

키고 근육을 움직여 일하고 운동도 한다.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훈련도 하고 부교감신경이 흥분하여 웃고 뛰어 논

 

다. 수술자리도 아물고 다친 상처도 메꿔지고 뼈도 자라고 근육도 붙어서 키가 큰다. 성홀분비로 사랑도 하고 월

 

경도 하고 아기도 키운다. 열을 내서 땀도 내고 트림과 방귀 똥 오줌으로 노폐물도 배설시킨다. 심지어 잠들고 꿈

 

꾸는 것까지 모든 내장기관과 조직 세포가 활동하는 것이 바로 신진대사이다.. 그중에서 신진대사가 잘된다는 것

 

은 에너지를 잘 소비시켜서 몸에 열이 잘나고 지방과 수분 노폐물 배설이 잘 된다는 뜻이다... 안되면 일감 밀리듯

 

몸에 쌓여서 저장을 하니 시 이 찐다. 나빠진 내장기능을 바로잡고 < 신진대사율을 높여라>는게 살풀이의 중심

 

치료법이다.. 똑같이 밥을 먹어도 살이 안찌는 사람은 거의 체온조절을 포함한 체열발산으로 에너지를 써버린다.

 

열이라 해도 운동 했을 때처럼 펄펄 올라가는 열은 물론이고 사소한 동작 하나의 몸놀림이 모두 열의 발산으로 잘

 

연결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결핵을 소모성 질환이라 부르는데 결핵균의 침범으로 미열이 나면서 몸이 자글자

 

글 끓으며 에너지 소모가 심하고 진기가 손상되어 수척해지기 때문에 그런 이름을 붙인 것이다. 결국은 열도 잘

 

만들고 움직임도 사소한 것에서 큰 동작까지 하나 하나 작은것들이 모여서 살이 빠지는 결과로 나타나니 아기들

 

도 바스락거리고 잠도 안자고 버둥대면 잘 안큰다. 반대로 자고 먹고를 반복하는 순한 아기들은 토실토실 살이 오

 

른다. 이걸 반대로 응용하면 바로 살풀이가 된다. 몸은 어디서 열을 만드나. 보통때는 내부장기에서 50%열만드나

 

근육은 20% 운동으로 90%까지 오름. 4-5배. 그래서 운동하라. 지방은 비축된 기름보일러 펑펑땔 것. 여러분! 몸

 

속에 기름 충분해요. 몸을 불태우면 된다. 성냥불을 화악. 몸속의 불을 때고 안때고를 결정하는게 신진대사율과

 

홀문의 기능 특히 갑상선기능... 신진대사율-운동 음식이론 으론 부족해 왜 살이찌나 결정하는 것 들어온 에너지

 

를 어떻게 사용하나가 신진대사율. 똑같이 먹어도 나만 쩌서 억울 4 임신비만.-미리 조심하자. 여성 비만은 대게

 

임신과 더불어 오는 경우, 임신을 하게 되면 여성의 몸은 자연히 변하게 된다. 임신하면 임신을 유지시키는 호르

 

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위장기능과 신장기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임신을 하면 식욕도 증가하고 갑자

 

기 이상한 것도 먹고 싶고 소화, 흡수능력도 왕성해지며 배설기능에도 변화 오게된다. 아이를 10달 동안 몸 안에

 

서 기르고 분만 후에도 수유를 하기 위하여 엄마 몸 스스로 조절을 하여 영양분을 축적하게 되는 것이다. 체중증

 

가의 절반은 애기와 양수 태반무게가 5-7킬로 나머지 절반은 엄마 몸 자체가 변해서 생기는 무게로 물살반 지방

 

살 이거 어떻게 저절로 안빠지져.. 이 때 바로 문제는 출산후면 저절로 살이 빠지는줄 알고 있다는데 막달 15킬로

 

나가면 출산후에도 한 5킬로는 안빠지고 그냥 남는다. 그래서 둘째를 낳으면 한 5킬로 또찌고... 중요한건 막달에

 

10킬로 이상 나가지 않고 절제. 아무도 이 이야기 안해줘서 모르고 있다 애낳고 실망 나중에 빠지려니,,,안빠진다

 

후회하면 늦으리. 친정어머니 잘모르셔요. 그분 세대는 잘 못먹었던 시대라 그게 고민거리가 아니져. 홀몬영향도

 

있지만 임신을 하게되면 여성은 불안감이 생기기도 하며 무조건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이는 게 뱃속의 아기를 위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가 쉽기 때문에 임신기간 중 필요한 적당량을 넘어서는 과잉 영양분을 축적하게 되는 수가

 

많다. 산후에는 몸이 변화 대사능력 저하/산후 우울증 등으로 운동하라면 넘 심한말. 모유 먹이려면 준비 비만하

 

게 되는 경우 많다.) 산후 젖먹이도록 절반도 안됨 직장엄마 젖이 안나옴 브라지어함몰유두 교과서 의사들을 맛

 

사지하고 짜라구 하는데 임신중에 남편이 빨아서 나오게 해줘야. 젖짜는 것 생고생 쉬워 보이지만 손목 못쓰게 되

 

요. 앞으로 임신을 할 모든 여성들은- 10킬롤르 넘지 말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명심 어머니들도 그렇게 알려줘야.

 

그럼 이미 임신중 출산한 여성들은 어떻게 하나 몸에 비축된 것을 서야 우유 달걀 닭고기 ) ♣본격적인 살풀이는

 

어떻게? - 아이에게 수유하는 것이 좋다. 수유부의 경우 산후 6개월 이내 3kg, 1년 이내에 3.5kg이 빠진다. 가슴의

 

철 족쇄를 풀어버려라. 미역국-다 이유가 있다. 요오드 지방 대사 왕성하게 한다. 어린이 비만 우유 음료수 패스

 

트푸드와 야외활동이 적어지고 컴 티비 앞에만 있어서. 부모의 근신 거거정 잔소리 금물. 집안식구 모두 식단 간

 

식 메뉴바꾸고 같이 걸어줘라. 운동도 같이 즐겁게 해준다. 눈치꾸러지로 만들고 주눅들게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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