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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토크쇼 (2월6일 살풀이 속풀이 2탄)

2010.01.14 15:58

yakchobat 조회 수:1795 추천:232

기 획 : 유창영 프로듀서 : 박대환 연 출 : 송규학·장준호 구 성 : 안선희·박동순 토크쇼! 임성훈과 함께 부제 : 단돈 2만원으로 살빼기 제 2편 - 한의사 이유명호 - 방송일시: 2002. 2. 6 (수) 오전 10시 30분 방송장소 : 목동 방송회관 스튜디오 4층 초대손님 : 이유명호(한의사) 패 널 : 김민희 M C : 임성훈 -------------------------------------------------------------------------------------

 

<오 프 닝> 임성/ 안녕하십니까? 임성훈 인사드립니다. 지난 주 살풀이 속풀이 다이어트법이 방송되고 난 후 많은 분들이 글을 올려주셨다. 오죽하면 인터넷에 이런 글을 올린 분이 있어. 다이어트 너무나 힘들다. 여태까지 뺀 살들을 다 합치면 50키로가 넘는다. 모두 요요현상으로 다시 쪘지만 요요로 살이 찔 때마다 죽고 싶었다. 정말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노력할 거다. 배가 고파도 참고 또 참고... 미래의 나의 날씬한 모습을 상상하며... 오늘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실 분이 나오셨다. 주인공을 화면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VCR 나가는 동안 출연자, 김민희씨 착석 -----------------------------------------------------------------VCR ① 프롤로그 ( 50" ) -----------------------------------------------------------------

 

■ 출연자 소개 임성/ '살에게 말을 걸어봐란 다이어트 자습서'로 화제를 몰고온 한의사 이유명호선생님 모셨다. 그리고 김민희씨도 어서 오십시오. 임/ 지난 주 말씀중에 먹는 거 중에서도 마음먹기가 제일 중요하다는 게 기억에 남는다. 방송이 나간 후,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모래주머니에 대한 거 였어? 이유명호/ 아니 자습서 좀 보구 몸공부도 같이 하시랬더니만 거두절 미 단도직입으루 모래주머니만 찬다고 ..좋습니다. 한비야 씨가 국토종단때 하루 25킬로씩 걸어서 두달동안 걸었어 요. 날아간게 아니고 235발로 도박또박...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모래주머니 보여주면서) 모래주머니는 500그램 정도가 적당합니다. 운동을 많이 하면 좋다고해서 무리해서 하면 발목 고장 납니다. 무슨 게릴라 훈련도 아니고... 500g 두르고 다니면 나중엔 무게가 안 느껴진다는데... 그래도 절대로 늘리지 마세요. 사는 날까지 오래 즐겁게 걸을 수 있도록 무리하지 마세요. (하루 발목에 10톤씩 부담) 김민/ 그 다음으로 줄넘기를 해도해도 살은 안 빠지고 발목 만 아프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어떻게해야 하는지 방법 을 좀 알려달라 ? 이유명호/ 이거 제가 확실히 책임잇는 답변을 해야 합니다. 방광위에 자궁이 잇어서.... 줄넘기는 남자가 하기 유리하다. 여자는 골반에 무게중심 이 걸려서 힘이 많이 든다. 1. 우선 절부터 크게 한다... 손을 크게 휘둘러서 합장하고 절부터 한 100배하고... 2. 다음에 줄넘기 하루에 200회에서 300회만 한다. 운동화와 두꺼운 양말 푹신한 거 먼저 신고해야 발목 발바닥에 고 장이 안 난다. 3. 학호흡을 합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 으며 스트레칭해 주면서 천천히 호흡에만 전념해 보세요. 화난 것 분노 미운 것 다 학호흡으로 풀어 버려요. 마무리- 모래흔들면 중력으로 저혈압온다. 누워서 모관 운동이나 다리를 높여준다. 그걸 예방해줘야(바퀴벌레 뒤 집힌 폼 거북이 뒤집은 모양으로 버둥거릴 필요있음) 재언씨도 혈압 떨어져서 어지러운적 잇엇다. 김민/ 찌는 체질이 사주에 나와 있다면서요?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이예요? 이유명호/ 살찌는 체질이 따로 있다는 얘기...목화토금수의 어떤 기 운을 타고 났는지 사주를 보면 알지만. 음양오행이나 자축인묘도 모르고 ... 사주책을 볼줄 모르 면 이것도 독학? 안되져. 자기몸을 스스로 잘 관찰하면 체질을 알아낼 수 있어. 몸이 더운지 추운지 습한지 건조한지...자기가 느끼는데로 적어불것 한열조습의 기후대신 조후라고 관찰하면 됨. 임/ <삽화 ①> 습허체질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에너지 소비를 못한다? 이유명호/ 이런 사람은 살이 많으니 힘이 좋을 거 같지만 실은 손끝 하나 까닥할 기운도 없는 경우다. 갑상선 기능이 나빠서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에너지 소비를 못 시킨다. (특징 띠어내면 ) 이런 분들은 운동하기 전에 인삼이나 홍삼차, 삼계탕을 먹어서 부족한 원기를 채울 필요가 있 다. 그 다음 천천히 걷기부터 시작해서 몸의 시동을 걸어 야한다. 임/ <삽화 ②> 습담체질 잘 먹지 않는데도 살이 찐다? 김민/ 정말 이렇게 억울한 사람들 있어. 누군 배터지게 안주 먹어도 멀쩡한데, 몇 정거장씩 걸어다니고 밥 한숫갈만 먹어도 찌는 사람... 이유명호/ 항상 속이 미식거리고 느글거려서 토할 거 같다. 차멀미 와 배멀미를 심하게 하고 꼭 입덧하듯 헛구역질을 한다. 몸이 물에 젖은 솜처럼 쳐진다. 속이 더부룩하고 잘 먹지 않는데도 거북하고 살이 찐다. 말해도 아무도 안 믿는다. 체격은 좋은데 어디가 아프나고 꾀병이라고...머리 잘아픔 (특징 띠어내면) 이런 체질은 거습제로 치료를 해 줘야 한다. 쉽게 구할 수 있는 거로는 생강, 귤껍질, 탱자가 조 금이나마 도움이 된다. 임/ <삽화 ③> 습열체질 상체비만형이 여기에 속한다고... 이유명호/ 비위에 열이 많아서 무엇이든 먹을 게 들어가면 금새 소 화가 되 버린다. 그래서 평생 식욕이 떨어져 본 적이 없 다. 그래서 과식을 하게 되고 위가 늘어나고 커져서 또 배를 채우려고 먹게 된다. 그래서 배속에 거지가 들어있 냐는 놀림도 받는다. (특징 띠어내면 ) 이런 체질은 서늘한 식품을 먹는 게 좋다. 해조류 콩 검음색 식품 물에서 나는 것 동태 임/ <삽화 ④> 습냉체질 하체비만형이라고 돼 있네요? 이유명호/ 뚱뚱해도 늘 춥다고 으슬으슬 떠는 사람이다. 손발이 차 고 파랗게 질릴때가 많으며 아침에 부어서 신이 잘 안 들 어갈 때도 많다. 뚱뚱해도 솜이불을 덮고 자며 생리통도 심하고 배도 아주 차다. (특징 띠어내면 ) 이런 체질은 몸의 발열장치에 이상이 있는 것인데 음식을 싱겁게 먹으면서 몸을 살펴야 한다. 임/ 그런데 다이어트를 해도해도 안 된다는 분들이 있어. 처절한 노력을 화면에 담아봤다. 보시죠. -----------------------------------------------------------------VCR ② 재연 ( 1'30" ) -----------------------------------------------------------------

 

김민/ 하루종일 안 먹고 죽도록 달리고 저렇게해도 실패하는 이유가 뭘까요? 돈은 쓰고 남으면 은행에 저축하지만 먹고 남은건 쓰지 못하면 몸에 저축한다. 다음빙하기엔 살아남지만 그때까 진 스트레스. 이유명호/ 운동 죽도록 한다고 빠지는 게 아니다. 지옥훈련하지 마 라. 대부분 살을 저주하며 부모님을 원망하고 자신을 학 대하고 쫄쫄 굶기고 죽어라 땀빼고 운동하면 성공한 것처 럼 보인다. 이런 지옥훈련이 당장은 효과를 볼 수 있겠지 만 죽을 때까지 그렇게 계속 할 수 없다. 죽기로 작정하 고 지옥훈련으로 뺀 살은 호시탐탐 복수의 기회 노린다. 먹고 쓰고 이걸 조절하는 신진대사의 세가지 삼박자가 조 화 이뤄야 임/ 그렇다면 지금부터 살을 빼기 위해서는 어떻게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알아보겠다. 첫 번째... 설탕, 뼈를 깎는 아픔이 기다린다? ■ <다이어트 10계명> ST 하단 자막으로 나갑니다. 이유명호/ 설탕과 술은 화학구조식이 거의 같다. 설탕은 소화과정 거치지 않고 바로 흡수... 설탕물 먹고 자란 아이 커서 술로 입맛이 금새 바뀜 아이들에겐 술이나 마찬가지 의존 탐닉성이 생긴다. 단거 먹으면 위도 게을러지고 칼슘도 뺏기고 뼈도 약해짐. 어 머니 들은 다아 아심다. 동치미 담글 때 설탕 넣으면 국 물 껄쭉해 지는 것을..이처럼 표백 화학처리된 설탕 많이 먹으면 몸 혈액을 탁하게 산성화로 만듬. 김민/ 두번째, 빵 좋아하면 빵빵해진다? ( ST 하단 자막으로... ) 이유명호/ 씨앗은 기의 농축덩어리다. 밥은 순수한 그대로의 쌀에 물만 붓고 하면 곡식 알갱이가 소화되면서 살은 보다 안 찐다. 빵은 다 부수고 소금 버터 중화제 요상한 첨가제 많이 넣고, 들어가면 그대로 칼로리화 살찌기 쉽다. 착색제 표백제 유화제 보존제 방부제....밀가루에서 빵 만 드는과정에 에너지 넘 많이 든다. 임/ 세번째, 자나깨나 물조심...이건 어떤 의미냐? 이유명호/ 우리몸은 근육 살 뼈 가죽 내장 등을 빼고 나면 물이 50-60%가 액체다. 피부라는 가죽 주머니에 담긴 물자 루... 몸속 물의 농도는 아주 약한 소금물인데...0.9% 짜 고 진하게 먹으면 농도 유지를 위해 몸속의 물을 내보내 지 않아서 물에 퉁퉁 물살이 찐다. 그걸 수영장이라 한다면 수질 관리 어떻게 해요? 라면국물 버리면 욕조물 한통으로도 맑아지기 어렵다. 여 기에 음료수 색소 설탕 향료 들어오면 깨끗하기 어려우니 국 찌개 음료수 조심 건더기만 드세요! 김민/ 네 번째, 몸을 활활 불태우자? 이유명호/ 열은 진짜 근육을 움직여서 속에서 나는 열이 진짜열이다 이때만 지방을 에너지로 쓴다. 담배 커피 카페인들은 콜라는 인공적인 가짜열을 만들어 낸다. 싸우나에서 찜질방에서 지나치게 뜨겁게 하는 건 외부에서 억지로 모공을 열리게 해서 땀만 빼는 것이므로 음료수 한잔이면 도루묵이다. (입춘대길의 중요함!!!!) 햇볕의 일조량과 살풀이가 중요한 관계가 잇다. 봄여름 빠지고 가을 겨울에 찌는 것도 관계... 열대지방 일조량이 많아서 양기 증발 발산으로 살 빠지고, 냉대 한 대 핀란 드 러시아 햇볕부족으로 지방층 -두꺼워져서 살찜. 내복을 입자... 지방은 보온메리 단열재다. 안 입으면 스스 로 몸이 만들어 내서 입는다. 그러므로 몸을 따뜻하게 미 리 입어둬야 살이 안 찐다. 뽀송뽀송 말려야 잘타는 나무 처럼 찬물 벌컥 마셔서 몸을 냉각시키지 마라. 기름도 안나는 나라 얇게 입고 석유펑펑 때는 것 에너지 낭비다. 임/ 다섯 번째, 나잇살은 멈추지 않는다? 이유명호/ 100킬로인 사람도 60을 지나친 순간이 있었고 70, 80. 90 지나갔는데 멈추지 못한 결과. 대부분 막연히 여기서 멈 추겠지라고 생각하시는데 거의 안 멈춘다. 여기서 대오각 성이 필요한 순간이다. 이래서 살풀이는 깨달음이 필요한 종교와 같다. 이 시점을 퍼뜩 깨달아 먹을걸 줄이고 운동 을 시작하면 되는데 그 신호를 무시하고 계속 고우를 한 다. 고스톱은 대박이 터질수도 있지만 몸은 피박을 쓴다. 몸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량은 줄어드는데 먹는 게 그대로 라면 남는 게 어디로 가겠는가? 종합운동장으로 내 몸에 내장속에 자궁에 혈관에 지방언덕으로 차곡차곡 쌓이는 거다. 김민/ 여섯 번째, 삼초호흡을 하자! 삼초호흡이라는 게 어떻게 하는 건지? 이유명호/ (동작 시연하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지난주에 학호흡법을 알려드렸고 오늘은 살풀이에 도움이 되는 삼초호흡법을 알려드리겠다. 1. 상초조절 : 어깨와 가슴을 펴고 후두골 양손바닥으로 부드럽게 감싸고 눈을 감고 숨을 목까지 들이 마시면서 고개를 뒤로 젖힌다. 숨을 내 쉴때는 고개를 앞으로 숙이 고 몸의 기운을 빼주면서 충분히 내 쉰다. 뇌/폐/갑상선 ■ <삼초호흡> 객석 주부들 따라해 보세요. 2. 중초조절 : 오른손을 배꼽 위에 오니손은 배꼽 밑에 놓는다. 따뜻한 기운을 느끼면서 호흡을 한다. 숨쉬는 방 법은 상초와 같다. 간대소장 3. 하초조절 : 손바닥을 허리 위 신장에 댄다. 양손을 벌 려서 따뜻하게 감싼 다음 위와 같은 방법으로 호흡을 한 다. 오전, 오후에 상, 중, 하 삼초호흡을 10회씩 반복한다. 임/ 일곱 번째, 근력을 키우자? 이유명호/ ...근육과 지방은 다르다 이것만은 꼭 머릿속에 입력해 두자. 밑줄 쫘악... 몸에 붙어 있는 근육과 지방의 부피를 비교해 보면 근육이 1일 때 지방은 5배다. 반대로 무게는 근육이 5이 고 지방은 1이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지방은 근육에 비 해서 부피는 엄청 크고 무게는 나가지 않는다. 고로 운동 해서 살을 빼면 옷은 헐렁한데 몸무게는 별로 줄지 않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것은 부피가 큰 지방이 주는 대신 건 강한 근육은 붙어 있어서 나타나는 아주 반가운 현상... 에너지 소비는 근육만이 한다. 별표* 운동은 안 하면서 단식으로 살을 빼면 지방이 1 빠질 때 근육은 9가 빠진다. 이건 빠지는 게 아니라 이후에 엄청 난 손실을 가져온다. 단식이후 더 살이 찌는 이유는 에너 지를 써야 할 근육이 왕창 없어지고 근육자체가 무기력해 지기 때문이다. 김민/ 여덟번째, 저는 이말이 뭔 말인 줄 모르겠어... 두식이를 조심하자? 이유명호/ @두식브라더즈를 끊어라.. 간식과 야식 두 식을 조심하라 는 거.. 몸은 먹을 것이 들어 올 때마다 저장프로그램을 작동시킨다. 낮엔 운동 발열 소비 ... 밤엔 복구 재생 저장 호르몬 분비가 이뤄진다. 살풀이엔 수시로 간식과 야식이라는 <두식 브라더즈>가 쥐약이다. 밥 조금 먹고 조금 있다 물 마시고 쉬었다 또 과일 먹고 과자 한 개 먹고 야금 조금씩 먹거나 밤에 먹 으면 그때마다 췌장과 부신을 흥분시켜 인슐린 홀몬이 반 응을 일으킨다는 것을 명심하라. 복창! 우리 인생엔 확실 한 세끼외엔 간식과 야식이 끼어들 여지가 없다. 임성/ 아홉번째, 살풀이 일기를 쓰자? ■ <살풀이 일기> 보여주고 이유명호/ 살풀이 일기를 쓰자(노트가지고 나가서 보여줘야지요) 그리고 하루 먹은 일기와 운동 잘 한 것, 자신에 대한 칭 찬 쓰시고 읽어 보세요. 그리고 보람찬 날을 보냈으니 달 콤하게 주무세요. 김민/ 마지막 열 번째, 스트레스를 풀어버리자? 이유명호/ 스트레스는 총만 안들었다 뿐이지 조용한 서서히 사람을 죽이는 살인자라고 한다. 스트레스 받으면 호르몬 교란이 오고 이로 인해 쉽게 피 로를 느끼며, 기억력이 저하되며 기분이 겉잡을 수 없게 되고 정서가 불안해 진다. 지방세포에서 지방을 분해해서 연료로 사용해야 살이 빠 질텐데 계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들은 코티솔 의 분비가 지나쳐서 폭식 과식을 일으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먹는 걸로 푼다는 것은 이 홀몬의 농간에 놀아난 결과이다.. 여러분 부디 몸의 상태를 이해하시고 유혹을 피하시길 바랍니다.. 그러자면 그동안 참아준 몸에게 살 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주면 저절로 절제력이 마음에서 우 러나와 안먹어도 배부른 그런때가 옵니다.. 임/ 끝으로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이유명호/ 가족이나 주위 친구 당부하고 싶은 말... 밥그릇 빼앗는 먹을거 숨기는 구박요법보다는 같이 격려해 주는 것이 중 요해.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 해독제며 치료제라는 사실... <크로징> 임성/ 오늘 얘기 중에 사랑이 치료제이며 해독제라는 말씀 정말 기억에 남는다. 무엇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부터 시작해야겠다. 오늘 귀한 시간 내 주셔서 고맙다. <내일 예고> 임성/ 내일 이 시간에는 락 음악의 대부 신중현씨와 신세대 가수의 대표주자 이정현씨가 나온다. --------------------끝 타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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