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얼굴이 패권이다.

수석이 복지다.

얼굴로 일한다....

 

어머 왠일이니

키크고 잘생기고 말잘하고 개념빵빵한

젊은 일꾼들이 나온다.

 

문댓도 잘생겨서 외신 반응들이 난리다.

아직 구린 언론들은 칭찬에 인색하다.

그러니 외신들 찾아보시라. ㅋㅋ

 

특히 트럼프를 가진 미국인들이

부러워 죽을거다..그동안 오바마를

부러워한  우리랑 처지가 바뀌거 ㅋㅋ

 

조국 ! 

민정수석이라니  눈알깔보기 우병우랑 비교해보라.

임종석?   동네친구들이 종복좌빨이라고

!@#$%^&*() 어쩌구 또 그소리.

 

얘들아...김기춘한테 찍소리 못하더니

이제 우리도 영young  써비스좀 받아보자꾸나.

 

"종북이면 고발해라. 간첩신고 포상받음 좋잖아

그러나 무고죄라면  니가 처벌 받을껄  메롱 했다는거..."

 

이낙연 총리후보...진짜 신의 한수!

동아 기자출신으로 지금도 존경받는 뚝심 신사.

옷빨이 장난 아닌데...얼굴은 남자다우시고 ㅋㅋ

 

아...뉴스가 즐겁고

취임사가 감동이다.

기회는 공정하고

과정은 투명하고

결과는 정의롭게!!!!!

 

단 한번 듣고 외우다니

요즘 내머리 아직도 쓸만하다

기승전 자랑으로 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8 명호 호프집 개업???? [2] file 약초궁주 2021.07.16 160
1317 내 몸을 부끄러워한 죄 3 (여한의사로 안녕,자궁을 쓰다) [1] file 약초궁주 2021.07.07 174
1316 내 몸을 부끄러워한 죄 2 (책 쓰기 전에 놀던 고향 ) file 약초궁주 2021.07.07 113
1315 내 몸을 부끄러워 한 죄 1 (이경자문학상을 주셨다) [3] 약초궁주 2021.07.07 78
1314 내 몸을 부끄러워한 죄 (소설가 이경자의 자궁에 관한 고백) [1] file 약초궁주 2021.07.06 93
1313 여러분께 드리는 여름특선 선물~~~ file 약초궁주 2021.06.30 115
1312 전투식량 첫 경험 ㅋㅋ(도시락이 맛나다) 약초궁주 2021.06.29 111
1311 용서 하지 않는 이들은~~(당신이 너무 늦게...) [1] 약초궁주 2021.06.18 139
1310 산책자...아내가 두부 한 모 사오라면 ㅎㅎ 약초궁주 2021.06.11 167
1309 6월의 책.. 연꽃 한 순 [2] 약초궁주 2021.06.10 121
1308 너랑 안살아, 나랑도 안살아 [3] 약초궁주 2021.06.01 125
1307 우리의 마음도 그렇게 하소서 기도문 2 약초궁주 2021.05.12 830
1306 위대한 자연에게(가족) 드리는 기도 1-게리 스나이더 약초궁주 2021.05.07 102
1305 행주를 삶으며~~강지혜 시 약초궁주 2021.04.14 179
1304 홈피 사진을 바꿨습니다아~~(이게 십년만????) [3] 약초궁주 2021.04.13 142
1303 인왕산 고향의 봄에는.... [2] file 약초궁주 2021.04.07 426
1302 밀회~~~ 봄꽃, 너만은 피어도 좋단다.^^ [1] 약초궁주 2021.03.31 118
1301 진달래와 흰머리 소녀... [2] file 약초궁주 2021.03.26 112
1300 경의선 숲길과 서울로 몰아걷기 (양희은 희경자매 출똥) 약초궁주 2021.03.23 155
1299 광화문-경복궁-학고재-창덕궁 후원- 창경궁-성대앞 1만6천보~~ [1] 약초궁주 2021.03.09 178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