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육아시집 -서단

2017.08.30 14:59

약초궁주 조회 수:240

육아시집.jpg


 

 

육아시집

 

사과볼을 가진 아가씨가 초등학교 샘이 되었고

아이들과 동시를 지어 시집을 냈었다.

 

연애하고 결혼해서는  육아시를 지어냈다.

 

아빠의 주책---

 

아빠가 안아주는데

자꾸 울면

나도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

데려와서 키운다.

포메라니안으로 생각 중이야.

긴장해!   

 

젊은 아빠의 주책이

본듯이 그려져  웃는다.

시집 보다 자꾸 웃게된다.

 

젖소라는 시에는

--같은 엄마로서 미안하다고....

 

아기를 준비중인 엄마아빠들이

예습삼아 읽었으면 좋겠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78 커피믹스 중독 환자분과 소설가 발자크~~~ [1] 약초궁주 2022.11.16 72
1377 미안 죄송 사과하기가 그렇게 싫은가? [1] 약초궁주 2022.11.04 74
1376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를때~~~ [1] 약초궁주 2022.10.25 105
1375 진짜 주먹이 나서고야 스토킹이 끝났다. [2] 약초궁주 2022.10.04 76
1374 스토킹하는 넘-법은 멀고 주먹이 해결해줬다? 2 [4] 약초궁주 2022.09.29 62
1373 신당역 범죄와 잘못된 망상집착 [5] 약초궁주 2022.09.29 57
1372 여름 호박잎 고구마줄기 오이지와 슬슬 작별할때 [5] file 약초궁주 2022.09.22 69
1371 도봉산포대능선-지팡이와 도시락의 힘으로 [5] file 약초궁주 2022.09.15 218
1370 태풍 지나고 안식 추석 되시길.~~ [1] 약초궁주 2022.09.08 56
1369 우영우의 마지막 답! (우리모두 그렇다) [1] 약초궁주 2022.08.25 88
1368 살아야겠다.....폭우속 의인들께 고마움을~ [1] 약초궁주 2022.08.10 95
1367 여름휴가안내 [1] yakchobat 2022.08.10 48
1366 미국의 미친 연방대법원 판결- 임신중단권 폐지됐다. 약초궁주 2022.07.29 64
1365 돌팔이 그렇다더라 낚이지 마세요 ㅎㅎ 약초궁주 2022.07.27 70
1364 한의원 퇴근은 5시 30분!!!!! 약초궁주 2022.07.26 70
1363 미움으로 괴로울때는 내 감정을 돌보란 신호! [2] 약초궁주 2022.07.14 113
1362 선생님~ 울산에 사는 홍이수경이예요. [2] 홍이 2022.07.11 59
1361 헤어질 결심을 굳이 영화로 봐야하나? [2] 약초궁주 2022.07.06 92
1360 산에 들어가 피아노와 살고 싶다 ^^(임윤찬) [4] 약초궁주 2022.07.02 66
1359 하늘땅님 산신령님 엄마압지 ..고맙습니데이~~ [4] 약초궁주 2022.06.21 104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