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나도 못지키는 것들

먹는 문제 얘기하자.


식당도 못가고 솜씨 형편 없는. 

요리가 아닌 화학을 하는

내 실력이다. ㅋㅋ.

도무지 갖은 양념에 맛있게 하기 시르다.

초간단 원팬에 다 후라이하고 볶아서 땡!


그래도 면역은 챙겨야 한다.


1 생강 강추다. 지금 시장에 많이 나왔으니

 생강청 이런거 만들지 말고 (설탕이 절반이면 무슨 소용)

말려서 건강으로 보관 하거나 툭툭 잘라서 냉동실

그냥 대추랑 끓여 드시라.

겨울 이기는데 이만한게 없다오


2 강황 울금...진짜 가루로 밥을 해드시면 좋다고

   우리 시압지 안드셔서 난감이나

   따로 해먹어 볼란다.  쓰니까 조금씩만 넣도록

  (카레는 밀가루 버터 색소 설탕등 많이 들어간거임

진짜 강황으로 그 색깔 내면 쓰고 탁해서 못먹음 ㅋㅋ)


그밖에 들깨가루..베리류 사과식초가 좋다.

 겨울에 도라지차..우엉차로 목을 축여주는것도 강추


옅은 소금물로 입안과 편도선 까지 가글하는것도

코로나 침입을 방어하는데 좋을듯 하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코를 집중공격 하는 특징이 있으니

콧물 심키지 말고 풀고 만지지 않는것도 필요하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61 헤어질 결심을 굳이 영화로 봐야하나? [2] 약초궁주 2022.07.06 92
1360 산에 들어가 피아노와 살고 싶다 ^^(임윤찬) [4] 약초궁주 2022.07.02 66
1359 하늘땅님 산신령님 엄마압지 ..고맙습니데이~~ [4] 약초궁주 2022.06.21 104
1358 생선가게 아저씨~~ 약초궁주 2022.06.10 147
1357 모내기 들판을 걸어서~~ [2] file 약초궁주 2022.06.07 81
1356 하늘님 비 좀 흠뻑 내려 주세요~~~ [1] file 약초궁주 2022.05.25 105
1355 봄 한없이 걷다 보니... [2] file 약초궁주 2022.04.27 144
1354 엄마 산소 앞에서 재롱잔치를~~~ [1] file 약초궁주 2022.04.19 156
1353 22년 내게 아주 간절한 진달래 [1] file 약초궁주 2022.04.15 117
1352 이제 알았네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2] 약초궁주 2022.04.06 99
1351 할머니의 깨달음 (코로나 이후) [2] 약초궁주 2022.03.31 110
1350 대구 file 제이 2022.03.29 68
1349 친구에게 우유를 건네는 사람보다~~ [1] 약초궁주 2022.03.22 122
1348 새로운 길 -뼈에서 나오는 호르몬 강추~~~~ [1] 약초궁주 2022.03.17 124
1347 이제 봄나물 다이어트로 몸 좀 써보자~~ [2] 약초궁주 2022.03.15 97
1346 제주올레 걷기--동쪽에서 서쪽으로 [4] file 약초궁주 2022.03.11 573
1345 잔치대신 제주올레...휴진후3/10 목 출근할게요^^ [2] file 약초궁주 2022.03.03 91
1344 나는 평화에, 아이들의 미래에 투표하겠다. [1] 약초궁주 2022.03.02 82
1343 우리는 눈을 가린 채....현재를 [1] 약초궁주 2022.02.22 103
1342 대보름 나물에 깊은 뜻이~~~ [1] file 약초궁주 2022.02.15 90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