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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장관.jpg


4박5일

 

사천성 귀주성 경계에 있는

적수 무륭에 다녀왔지용

 

살아 생전에 양쯔강 (장강)을 보다니...ㅋㅋ

장강삼협 그 도시말입니다.

 

귀국날.

실은 외교부초청 만찬이 있었는데

다행히도

뱅기도착 시간이 맞아 참석하게 되었지요.

 

임진왜란도 외교참사

다시 7년뒤 병자호란을 맞은것도

외교로 막을수 있었던 거라 생각하는지라

 

평화외교 당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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