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1/aa586f70698924dea235ebf53f68a6f2.jpg
  logo    
약초밭자유놀이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쌍둥이 아들들 한약을 잘 챙기던 엄마

그들은 대학에 들어갔고 

심지어 군대도 갔다. 다 키웠고

집도 널널 살림도 편해졌다.


그러나 엄청 바쁜 직업에 몸도 쓰고

일하는 사람도 많이 지휘하는 대표.

나이와 경력도 쌓아져

각종 위원회 자문도 밑아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다.

그것도 즐겁게


근데 나이와 과로는 피할수 없지 않은가

기력이 딸리고 두통에 어지럼증

자고 일어나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더한건 잠이 안온다는것.


광고에 나오는거 다 사먹어보고

수면제도 먹었지만 오래 먹긴 꺼려져서

내게 오게 되었다.


아니 아들들 약만 해주고

엄마는 5년전에 드셨네...그러니까


남편한테 눈치보여서요!!!!!

세상에 놀래라

명품백 척척 사는 사모님들도 많다는데

고작 건강을 위해 먹어야 하는

한약에 눈치라니??

심지어 코로나도 걸렸다 나았으면서.


롱코비드-후유증이 길게 지속되는것을

말한다.

두통  코막힘 미각소실. 인후통 지속은 오래간다고

수면장애 피로감 불안 괸절통

심장통 호흡답답  건망증 탈모 집중력저하등

개인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음성판정 이후에도 몸을 잘 보살펴줘야 한다.


심지어 폐가 굳어가기도 한다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22 밥먹다 아내반찬에 침뱉은 남편- 재물손괴죄 벌금형 ㅋㅋㅋ 약초궁주 2021.10.27 11971
2921 프랑스제약회사 ..다이어트약 으로 최대 2천명 사망케해~~~ 약초궁주 2021.04.14 8910
» 코로나 이후 한약 먹어야 하는데 눈치가 보여서.... 약초궁주 2022.04.01 8712
2919 쌤 요가 시작했어요 [2] 랄라 2009.05.21 4513
2918 여러분 진짜 조심해주십시오~~~코로나현황 [1] 약초궁주 2020.08.18 4507
2917 자기라면 그림 제목을 뭐라 붙였을까??? [7] file 약초궁주 2012.08.16 4337
2916 [펌] 물로만 샤워하기, 물로만 머리감기 한달째 1 2008.12.01 3988
2915 제주에서 만난 여자들-죽으려고 환장한 여자 [2] file yakchobat 2008.10.14 3948
2914 혼자 놀기 최고-점치기 [1] file yakchobat 2008.10.22 3943
2913 웰컴 투~~약초밭! [6] yakchobat 2008.10.10 3747
2912 휴진-5.18 화욜 휴진!!!! (죄송합니다만 양해부탁드려요) 약초궁주 2021.05.11 3576
2911 환자들 점쳐주기-현주점. yakchobat 2008.10.22 3485
2910 6.25 고양교육지원청 명랑발랄 여성강의 ~~ [2] file 약초궁주 2018.06.19 3475
2909 새 홈피 축하 [1] 최종범 2008.10.11 3396
2908 나는 네가 그렇게 혼자인줄 정말 몰랐다. [3] file yakchobat 2008.10.19 3368
2907 [re] [펌] 물로만 샤워하기, 물로만 머리감기 한달째 2 [4] 2008.12.01 3358
2906 마리아 인형과 짚시인형 [1] file yakchobat 2008.10.28 3307
2905 날양파 먹기 (은수는 날양파가 싫사옵니다 ㅠㅠ") [2] 은수 2008.10.31 3234
2904 [re] 밥먹고 이렇게 누우면 소 안된다~~ [1] 약초궁주 2010.02.10 3227
2903 아름다운 새집으로 이사를 오셨군요^^ [2] 숲^^ 2008.10.12 3183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