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1/aa586f70698924dea235ebf53f68a6f2.jpg
  logo    
약초밭자유놀이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남동생네서 주로 지내고...늘근 고모가 나타나고.

싸준 음식 들고오고.... 이러는거 나는 이제 안할거다.

그동안은 엄마가 같이 가셔야 하니

따라 당겼지만...이젠 내 맘대로 내 식으로 할거다. 

엄마도  안 계시니 막살아야지 ㅋㅋㅋ


남동생은 1주일전에 아들딸 며느라기 사위 손주

데리고 차례를 미리 지냈다.

즉 명절 연휴는 길게 잘 놀고 쉬겠다는 뜻...좋은 생각이다.


나는 일요일 아침!

갈비찜과 부세찜만 하고

솔순주에 다과 차려놓고 지냈다.

아들딸과 할머니 이야기를 하며....


여동생은  설날 당일

다니는 절에서 합동차례를 지냈다.


그리고는 삼남매 카톡방에

서로 사진 올리고 소식 전하고.

화목이 뭉게 뭉게 피어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65 첩약보험 ...한약 400종을 입력완료 이제 처방연습 [1] 약초궁주 2020.12.02 304
2764 백신보다 빠른 국산 항체치료제 소식 !!!! ( 강추) [3] 약초궁주 2020.11.25 626
2763 주윤이 덕분에 폭풍 칭찬 받았답니다.^^ [1] 약초궁주 2020.11.24 331
2762 하소연하러 왔어요~~ [2] 제이 2020.11.20 288
2761 2024년까지 유효한 주문을 만들어 외우고 있답니다.ㅎㅎ [1] 약초궁주 2020.11.19 3020
2760 언론은 코로나로 나라가 망하길 바라나? [1] 약초궁주 2020.11.18 256
2759 엄마가 무서워 졌다고들 ㅜㅜ 약초궁주 2020.11.11 291
2758 질염 치료+ 파상풍 치료?? [2] 제이 2020.11.11 362
2757 마법의 물약! 감사합니다. [2] 신선한새 2020.11.03 1259
2756 서울나들이 후기~~ [1] 제이 2020.10.31 306
2755 남편 병간 하면 아내 골병들고...아내 병나면 남편은? [2] 약초궁주 2020.10.22 326
2754 쌤~~ [1] 제이 2020.10.22 538
2753 명절은 잘보내셨는지요?? [3] 제이 2020.10.14 294
2752 '욱' '버럭'하는 남편에게~편지 써보기 [1] 약초궁주 2020.10.13 262
2751 가을의 기도..김현승 시인 약초궁주 2020.10.07 285
2750 시 따라서 기도하기~~ [1] 약초궁주 2020.09.29 276
2749 트렁크에서 짓눌려 죽은 아이의 넋을 위로하며~~ [2] 약초궁주 2020.09.17 2172
2748 사후생...어린이와 죽음을 읽는중!!!!! 약초궁주 2020.09.16 251
2747 거리두기 2.5 ..여기서 막아야 합니더. 약초궁주 2020.09.05 1130
2746 태풍이 지나간 뒤 내가 달라진 것은??? 약초궁주 2020.08.27 289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