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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칭찬이 좋아.헤헤

2018.08.21 16:50

약초궁주 조회 수:298

엄마 아빠의 연애부터 

아가의 탄생을 지켜본 나....


아가는 무럭무럭 자라서

지금은 거의 아가씨 


엄마한테 했다는 순수한 약속을

받아 적었당.

~~~~

치과의사 되서 공짜로

임플란트 해주겠다는 

어린 환자 아가씨.


말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포근!!!!우진양 편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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