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9 09:17
주렁주렁이룸 조회 수:2287 추천:421
좋은 추억 한 자락이네요...히히^^
사진기자님께 포샵을 믿는다고 했는데...ㅎㅎㅎ
2008.10.29 12:17
댓글
2008.10.29 14:54
2008.10.30 09:38
2008.10.31 15:01
난 담 세상에 양희은 온냐네 강아지로 태어나고 싶어.
나 이담에 이룸엄마 딸 되고잡네.
놀아주고 그림가르쳐 주고..인형만들어주고
학원 안보내고 눈 마주보고 야그 마니하고
빨리 크라고 독촉안하고 느리게 기다려주고
이해될때까지 매는 커녕 사랑의 보듬어 주는 이룸 엄마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