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1/aa586f70698924dea235ebf53f68a6f2.jpg
  logo    
약초밭자유놀이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가슴을 뚫고 간 한 마디

2009.01.04 23:14

지혜자유용기 조회 수:1600 추천:223

 

운명에 갇히지 말고 운명 그 자체가 되라.

 

------------ 의령예술촌에 가니 어떤 작품 속에 이런 글귀가 있더라구요.

그 순간 온몸이 찌릿찌릿!

새 해 저에게 주는 메시지 같고 ^^*

멋져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1 백일, 한 학기의 감각. [4] 신선한새 2020.06.27 285
320 어린아이같은 화에게 꽃 한송이를~~.. [2] 약초궁주 2020.02.19 285
319 빙하의 시간...경자샘의 글을 읽으며~~ [1] file 약초궁주 2019.10.15 285
318 올해 송년회의 안주는..0000 한 접시? [2] 약초궁주 2016.12.21 285
317 가을의 기도..김현승 시인 약초궁주 2020.10.07 284
316 분노의 게이지 10년 (친밀한 남성에 의한 여성살해 887명) [1] 약초궁주 2019.12.17 284
315 이유명호 선생님 문의 드립니다. [1] 꼬꼬마 2017.09.11 284
314 쌤~간만에 인사드려요!! [5] 제이 2017.01.17 284
313 사과꽃 [2] file 제이 2016.04.26 284
312 53살에 무릎이 아파요. [3] 감어인 2019.07.02 283
311 기어이 여름이 가네 [3] 랄라 2016.08.26 283
310 나의 쓸쓸한 가을.... [3] 제이 2016.08.29 283
309 상추 먹을때마다 할매생각 크크크 [2] file 약초궁주 2016.06.01 283
308 고통스러운 감정 [5] 랄라 2016.03.23 283
307 혹시 도착했을지?♡ [2] 생강 2019.12.24 282
306 아이스크림을 몰래 사먹고 ~~ㅎㅎ [1] 약초궁주 2019.06.04 282
305 존재의 기쁨-이문복 [1] 랄라 2016.07.04 282
304 인류는 섹스 복..복사집 사장님@@ [2] file 약초궁주 2018.12.20 281
303 '극한노동' 전전하던 나, 요즘 대한문으로 출근합니다-이명옥 (오마이뉴스 ) [2] 알럽커피 2018.07.12 281
302 택시운전사....아이들 같이 보길 권함(역사공부) [5] 약초궁주 2017.08.08 281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