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1/aa586f70698924dea235ebf53f68a6f2.jpg
  logo    
약초밭자유놀이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산책

2008.11.12 14:49

강위 조회 수:2192 추천:276

 

어제 바로 갑상선 기능 검사 했는데 현재로서는 별 문제 없답니다.

맥이 빨리 뛰는 건... 최근 잠을 많이 못자고 전국구로 돌아다닌 탓이기도 할 듯하고,

감기기운 탓인 듯 하기도 하고, 심장 쓸 일이 많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여튼 갑상선 문제는 아니라고 하네요.

 

오늘은 도서관에 책을 반납할 겸 점심 먹고 동네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일부러 천천히, 느긋하게, 햇볕 있는 쪽으로.

이주전부터 올랑말랑하던 감기기운 탓에 목구멍이 까끌한 것이 입맛이 쓰네요.

햇볕을 많이 쬐야하는데... 가로수들도 시들시들하고...

 

그래도 밥 먹고 걸었더니 한결 위.가 편한 듯 합니다.

선생님 계시는 마포 쪽보다 홍대 쪽이 훨 낫긴 하지요. 흐흐흐

 

 

오늘부터 치유아트숍 합니다.

몽상가들의 잔치가 사실 저는 좀 좋긴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5 오늘 밤 EBS 9시 50분.< 김연 다큐멘터리> 방영 [5] 약초궁주 2009.05.20 1223
404 [re] 엄마도 때론 여자이고 싶다 [2] 랄라 2009.05.21 1583
403 피부4-기초화장, 여덟겹 정도는 발라줘야???? [2] 약초궁주 2009.05.20 1520
402 압지 닮은 박가라서도 서러웠는데 딸이어서 더 절망이더라 [3] 랄라 2009.05.20 1283
401 [re]울다 웃으면 워디워디 뭐 나는디....., 랄라 2009.05.20 1415
400 [re] 자칭 엄친딸의 고백 [1] 보아 2009.05.20 1192
399 내가 이눔의 박가 집에 시집와서 이 고생이여~~ [6] 랄라 2009.05.18 1357
398 새론 팥주머니의 탄생...^^ [3] file 주렁주렁이룸 2009.05.18 1727
397 원망타 내몸 와 이리 정신을 못 쫒아 오노. [4] 랄라 2009.05.17 1560
396 자신을 이해한다는 것-지두 크리슈나무르티 file 주렁주렁이룸 2009.05.16 1539
395 ^^* 선생님~ file 지혜자유용기 2009.05.15 1468
394 약초샘과 엄마 사이에 생기는 양가감정 랄라 2009.05.15 1344
393 행복한 만찬을 읽는 중에: 울엄마와 무청김치1 랄라 2009.05.14 1814
392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5월은 가족의 달 (폭력의 달) [2] 장철학정명원 2009.05.13 1304
391 안토니아스라인 후기 [2] 마음자리 2009.05.12 1026
390 긍정 이전에 있는 그대로를 이해하기 주렁주렁이룸 2009.05.12 1250
389 비가오니 오만 생각 나네요 [1] 은수 2009.05.12 1409
388 행복한 만찬을 읽는데...., [2] file 랄라 2009.05.12 2330
387 [re]울압지 울엄니 랄라 2009.05.14 1330
386 타샤튜더와 안토니아스 라인 [1] file 랄라 2009.05.09 1813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