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1/aa586f70698924dea235ebf53f68a6f2.jpg
  logo    
약초밭자유놀이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어느 열 살 스승님의 서....(퍼옴)

2008.11.02 09:41

주렁주렁이룸 조회 수:2029 추천:294

아는 분의 따님인데요.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성찰한 내용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역시 스승입니다. 키는 작지만 우주의 섭리가 다 녹아 있는 진짜 스승...

그 스승의 말씀을 들어볼까요?^^

 

 

그림쟁이(아이디)

 

자신의 마음이 부풀어 가지만 자신을 밎고 어려움을 통과하거라.
니 마음은 부풀고 부풀어서 자연을 망칠 수 있고, 마음이 적다면
고통 때문에 자신 마음의병이 걸리게 돼다. 언젠간 웃는마음 우는마음
화난마음 그 3가지 마음으로 살아간다. 자신이 웃는마음을 생각하면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생활 하지만 알 수 없는 병이라는 것.[이것은 마음의병]우는
니마음 넌 니자신을 두려워 한다. 그것도 병이 돼는데. 넌 따돌림을 두려워 한다.
아니라고 생각 해도 니 자신을 모르는 것이다. 니가 화난 마음인가? 너는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모르는구나. 이건 병인데 친구와 자신의 상처를 치료할 방법은
생각 안 하는 구나. 사람들과 헤어지면 느낌은 무엇인가. 그 생각을 못 하는 것 과
니 고통을 많게 부푸는 것 모두 병이다. 그 병들은 고치는건 하나 뿐 알 수 없는
병은 넌 친구와 한번 싸워라 그 친구는 자신마음 그리고 자신의 약을 구한다. 우는
마음병은 자신이 주인공이라 생각하고 너의 좋은점을 생각해내라. 그리고 ,이거 말고
꼭 필요한 약이있는데. 그것은 너의 자신으로서 생각 그건 자신의 용감한마음. 화난마
음병은 약은 구하기 쉽다. 일딴 니 마음 속 빚은 남아있다. 이것이 약인데 그것이 더
부풀으면 자신 마음 속. 환안 빚안으로 들어간다. 그럼 병은 완전 고쳐지는 것이다.
이것들의 약은 니가 환하게 아름다운 니 진짜의마음이 바로 약
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5 오늘 밤 EBS 9시 50분.< 김연 다큐멘터리> 방영 [5] 약초궁주 2009.05.20 1223
404 [re] 엄마도 때론 여자이고 싶다 [2] 랄라 2009.05.21 1583
403 피부4-기초화장, 여덟겹 정도는 발라줘야???? [2] 약초궁주 2009.05.20 1520
402 압지 닮은 박가라서도 서러웠는데 딸이어서 더 절망이더라 [3] 랄라 2009.05.20 1283
401 [re]울다 웃으면 워디워디 뭐 나는디....., 랄라 2009.05.20 1415
400 [re] 자칭 엄친딸의 고백 [1] 보아 2009.05.20 1192
399 내가 이눔의 박가 집에 시집와서 이 고생이여~~ [6] 랄라 2009.05.18 1357
398 새론 팥주머니의 탄생...^^ [3] file 주렁주렁이룸 2009.05.18 1727
397 원망타 내몸 와 이리 정신을 못 쫒아 오노. [4] 랄라 2009.05.17 1560
396 자신을 이해한다는 것-지두 크리슈나무르티 file 주렁주렁이룸 2009.05.16 1539
395 ^^* 선생님~ file 지혜자유용기 2009.05.15 1468
394 약초샘과 엄마 사이에 생기는 양가감정 랄라 2009.05.15 1344
393 행복한 만찬을 읽는 중에: 울엄마와 무청김치1 랄라 2009.05.14 1814
392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5월은 가족의 달 (폭력의 달) [2] 장철학정명원 2009.05.13 1304
391 안토니아스라인 후기 [2] 마음자리 2009.05.12 1026
390 긍정 이전에 있는 그대로를 이해하기 주렁주렁이룸 2009.05.12 1250
389 비가오니 오만 생각 나네요 [1] 은수 2009.05.12 1409
388 행복한 만찬을 읽는데...., [2] file 랄라 2009.05.12 2330
387 [re]울압지 울엄니 랄라 2009.05.14 1330
386 타샤튜더와 안토니아스 라인 [1] file 랄라 2009.05.09 1813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