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1/aa586f70698924dea235ebf53f68a6f2.jpg
  logo    
약초밭자유놀이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냐하하 새집이다!!!

2008.10.19 00:18

은수 조회 수:2278 추천:268

좋아요 아주 좋아요

 

은수도 이번에 집장만 해서 아주 좋은데

 

샘은 어떠세요? 이렇게 이뿐집 장만하셨으니까

 

저보다 더 기뿌시죠?

 

대문부터 좋은기운이 팍팍 느껴지네요

 

그럼 예전 홈피는 어떻게 되나요?

 

그냥 새집을 즐겨 찾기에 덮어썼는디...

 

앞으로 여기로 놀러 오면 되나요?

 

은수

 

아주 된통 걸렸습니다

 

뭐가요?

 

감기요..

 

코찔찔이 대마왕에

 

코맹맹이 황제가 되부렀답니다

 

다들 건강하시죠?

 

은수는 그동안 많이 바빴고요

 

잠을 못자서 해롱거리는 중이에요

 

오늘 저 진짜 외로웠어요

 

1년에 몇번 안돼는 주말 휴무인데

 

아무도 안놀아주잖아요 ㅠㅠ

 

다들 바뿌시다길레 은수

 

혼자 한의원가서 침맞고 약받아 왔어요

 

웅!!!

 

주말 휴무 아깝게 이렇게 가네요

 

 

새집 장만하시고 이사하신거 축하드려요

 

담에 샘 뵐때

 

휴지랑  비누 사서 앵겨 드릴꼐요

 

<H3>축하드려요</H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5 오늘 밤 EBS 9시 50분.< 김연 다큐멘터리> 방영 [5] 약초궁주 2009.05.20 1223
404 [re] 엄마도 때론 여자이고 싶다 [2] 랄라 2009.05.21 1583
403 피부4-기초화장, 여덟겹 정도는 발라줘야???? [2] 약초궁주 2009.05.20 1520
402 압지 닮은 박가라서도 서러웠는데 딸이어서 더 절망이더라 [3] 랄라 2009.05.20 1283
401 [re]울다 웃으면 워디워디 뭐 나는디....., 랄라 2009.05.20 1415
400 [re] 자칭 엄친딸의 고백 [1] 보아 2009.05.20 1192
399 내가 이눔의 박가 집에 시집와서 이 고생이여~~ [6] 랄라 2009.05.18 1357
398 새론 팥주머니의 탄생...^^ [3] file 주렁주렁이룸 2009.05.18 1727
397 원망타 내몸 와 이리 정신을 못 쫒아 오노. [4] 랄라 2009.05.17 1560
396 자신을 이해한다는 것-지두 크리슈나무르티 file 주렁주렁이룸 2009.05.16 1539
395 ^^* 선생님~ file 지혜자유용기 2009.05.15 1468
394 약초샘과 엄마 사이에 생기는 양가감정 랄라 2009.05.15 1344
393 행복한 만찬을 읽는 중에: 울엄마와 무청김치1 랄라 2009.05.14 1814
392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5월은 가족의 달 (폭력의 달) [2] 장철학정명원 2009.05.13 1304
391 안토니아스라인 후기 [2] 마음자리 2009.05.12 1026
390 긍정 이전에 있는 그대로를 이해하기 주렁주렁이룸 2009.05.12 1250
389 비가오니 오만 생각 나네요 [1] 은수 2009.05.12 1409
388 행복한 만찬을 읽는데...., [2] file 랄라 2009.05.12 2330
387 [re]울압지 울엄니 랄라 2009.05.14 1330
386 타샤튜더와 안토니아스 라인 [1] file 랄라 2009.05.09 1813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