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3 11:45
제이 조회 수:71
좀전에 한약이 도착했어요~~
또 열심히 먹어야죠~~
물론 혹이 또 커질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다시 작아질수도 있다는걸 알았으니 ㅎㅎ
다행이죠~~
멀리서도 쌤을 찾아가시는 분들도 제 마음과 같지 않을까요??
내 병을 단지 몸뚱아리 고장난 것이 아닌
내 마음과 몸을 골고루 다독여 주시는 쌤의 정성 때문에 멀리서도 가고 싶은 곳입니다~~
그래서 제 욕심입니다만 쌤이 한의원 오래오래 하시믄 좋겠어요 ㅎㅎ
명호 쌤 건강하세요~~
간호사쌤도요^^
2020.12.05 11:00
제이 글을 읽으면
내가 힐링되어요.
이번에 꼭 좋아져서
우리 둘다 웃자고..건강하자고요.
소원대로 주문대로 한의원도 4년 더 하겠습니다.
내 목표는 좋은 의사로 마무리 잘 해야 겠다는
생각 뿐이라 주문 흐흐흐흐
댓글
2020.12.05 11:02
내년에 코로나를 잘 극복하고
여기 언니야들하고 같이 만나서
밥도 먹고 웃고 싶다네.
그럴수 있도록 힘내요^^
우리를 사랑하는 커다란 힘을 키우면서~~~
제이 글을 읽으면
내가 힐링되어요.
이번에 꼭 좋아져서
우리 둘다 웃자고..건강하자고요.
소원대로 주문대로 한의원도 4년 더 하겠습니다.
내 목표는 좋은 의사로 마무리 잘 해야 겠다는
생각 뿐이라 주문 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