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역문관

명리학 대가  도계 박재완 선생님의

필생의 역작!

명리사전! 

1999년판으로 책값은 6만원~~~

지인들의 새해 운수를 뵈주기 위해

책상위에 펼쳐 놓았다.

우리 차간호사. 무려 한비야씨 바늘특공 수등.

이렇고 저렇고...

내가 친하다고 해서 팔자를 바꿔 줄수는 없지만

지지격려 해줄수는 있을터이니! ㅎㅎ

정혜신 선생에게 묻고 싶다.

손석희가 옳지 않냐고?

카메라 라이트를 받으면

날카롭게 명징하게 앵커브리핑을 진행하던 그.

그에게도 짙은 어둠이 있었구나.

2년동안 얼마나 고통 스러웠을까.

죄가 있다면..그는 이미 스스로 벌을 

다 받은게 아닐까???

다정도 병인 나는  그 남자가 가엾다.

그 남자의 사주를 봐주고 싶다.

대한민국 그 누구보다 고고한 별이었는데

한 순간에 비웃음의 나락으로 떨어져 버린....

그러나 스스로 무너지지 않는한

망은 아니다.

국고를 축낸적도 없으니

사적인 일로, 여론의 뭇매질 하는 사람에겐

죄없는 자 돌로치라.

예수 말씀이 생각난다.

옴마야 샘 저도 사주 좀 봐 주세요~~

간절하네요.....

으음...연구자에 따라 

운수 결과는 지지격려조작이 가능하다고~~~

복채는  약속어음과 이모티콘으로

받겠다 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