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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더에 나오는 김혜자 씨의 대사.

돌팔이 침쟁이다.


<내가 침 한번 뇌드릴게.

안좋은 기억 다 없애주는 나만 아는

혈자리가 있어>


엄마도 없는 가여운 남의 아들에게 누명씌우고

자기 아들만 소중한..그래서 범죄를

저지르는 눈먼 모성

나는 영화보다가 저 대사에 기가 막혔다.ㅋㅋ


요즘 깐느 감독상에 빛나는 헤어질 결심에는

보양식이 등장한다.


폐경기의 아내는 석류를 까서 석류청을 만들고

섹스를 못하는 남편을 위해서는 자라타령을 한다.

남편은 살아있는 자라를 비닐봉달에 담아 집으로

갖고 오고.


이미 부부사이는 쫑친 관계라

아내는 자라봉달을 들고 딴 남자랑 차를 타고 가버린다.


비극적 로맨스이기도 한 영화에서

이런 돌팔스런 장면들은 씁쓸한 웃음을 준다.


자주 00에 뭐가 좋냐는 질문을

받는 처지다.


몸에도 증상에도 기승전결

이유와 원인을 꼼꼼히 따져 묻고

진찰을 받아야 하는데.


단답형 질문에는 

나도 답이 짧게 나갈수 밖에 없다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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