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둘레길에 동네 아파트

작은 공원...한강. 샛강

어디든 자잘자잘 걷는다.


녹음 우거진 샛강.

청둥오리가 봄에 새끼를 낳아서

어린것들을 몰고 다닌다.


날고 헤엄치고 먹이잡는 것을

가르쳐 가을이 깊으면 

데리고 날아가야 하니까


공원 자원봉사자들이 여러분

계셔서 생태계를 다듬고

보살피신다.

봄이면 어린 묘목들을 심고

청둥오리 알깐곳은 금줄까지 걸어놓고

조용히 하라신다.


나는 살금살금 다가가 사진만 후다닥찍고

자리를 피한다.


그러나 비둘기 텃새들은 놀라지도 않고

사람 무서워도 안한다. 관종이 되었는지

시진을 찍어도 태연하다 ㅋㅋ


제일 위한것은 수달이 있다는데. 아직

못봤다.


그리고는 백로 샛강.jpg 풍채도 우아한 선비같은

백로 ...자태가 곱고 검은수염처럼

깃털이 하얘서 감탄이 나오는 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68 살아야겠다.....폭우속 의인들께 고마움을~ [1] 약초궁주 2022.08.10 31
1367 여름휴가안내 [1] yakchobat 2022.08.10 14
1366 미국의 미친 연방대법원 판결- 임신중단권 폐지됐다. 약초궁주 2022.07.29 35
1365 돌팔이 그렇다더라 낚이지 마세요 ㅎㅎ 약초궁주 2022.07.27 37
1364 한의원 퇴근은 5시 30분!!!!! 약초궁주 2022.07.26 33
1363 미움으로 괴로울때는 내 감정을 돌보란 신호! [2] 약초궁주 2022.07.14 64
1362 선생님~ 울산에 사는 홍이수경이예요. [2] 홍이 2022.07.11 45
1361 헤어질 결심을 굳이 영화로 봐야하나? [2] 약초궁주 2022.07.06 59
1360 산에 들어가 피아노와 살고 싶다 ^^(임윤찬) [4] 약초궁주 2022.07.02 46
1359 하늘땅님 산신령님 엄마압지 ..고맙습니데이~~ [4] 약초궁주 2022.06.21 82
1358 생선가게 아저씨~~ 약초궁주 2022.06.10 82
1357 모내기 들판을 걸어서~~ [2] file 약초궁주 2022.06.07 73
» 하늘님 비 좀 흠뻑 내려 주세요~~~ [1] file 약초궁주 2022.05.25 93
1355 봄 한없이 걷다 보니... [2] file 약초궁주 2022.04.27 137
1354 엄마 산소 앞에서 재롱잔치를~~~ [1] file 약초궁주 2022.04.19 132
1353 22년 내게 아주 간절한 진달래 [1] file 약초궁주 2022.04.15 103
1352 이제 알았네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2] 약초궁주 2022.04.06 90
1351 할머니의 깨달음 (코로나 이후) [2] 약초궁주 2022.03.31 101
1350 대구 file 제이 2022.03.29 62
1349 친구에게 우유를 건네는 사람보다~~ [1] 약초궁주 2022.03.22 104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